일단 성우 근황 알 수 있는 보룸 스페이스 등등 무료 컨텐츠가 있는데 유료로 바뀌는거 같아서 거부감 느껴진다는 입장도 이해는 감
근데 보룸 스페이스는 시간 타이밍이 안맞으면 다시 들을 수 없고 호감덕 입장에서는 팬카페에 가입해서 등업하기 <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나는 일단 성우분들 얘기 듣는거 좋아해서 안들은 작품도 아코디온은 구입해서 듣는편인데 아코디온에 있던 성우 당신이알고싶다 컨텐츠 없어져서 목말랐거든 ㅠㅠㅠㅠㅠ
그리고 평소에 소통이 흔하지 않던 성우분들도 나와서 얘기하는게 좋음
나는 그냥 맵쇼 듣는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서 듣는편이라 접근성이나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