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8호 연출이랑 bgm이 취향이기도 하고 몇 화 없길래 먼저 보고 있어
그... 사투리는....... 내가 경상도 출신이기도 해서... ㅠ 좀 힘들지만,,,
성우님 탓만 있을 거 같진 않고 허허 일단 열심히 보는 중
밥 먹을 땐 절대 보면 안 돼....... 난 말했다................
언데드언럭도 마찬가지
둘이 다른 느낌으로 징그러운데.. 더러운 건 괴수8호가 더 심하고 언데드언럭은 잔인하게 징그러움
언데드언럭은 1화만 봤는데 TV 방영하기엔 좀 선정적인 거 같아서 놀랐어 이런 작품을 들여오다니 웬일이야 싶어서
이것도 창욱님 다은님 연기랑 케미 좋아서 계속 보긴 할 거 같아 다른 캐릭터들도 궁금하고
뭣보다 세계관이 신박해서 재밌어!
대충 설명하자면 (이 아래로 간략시놉)
언데드가 남주고 언럭이 여주야
여주가 지독한 불운(언럭)을 타고나서 주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데 남주는 불사(언데드)라 안 죽음
남주는 이미 오래 살아서 너무 죽고 싶던 차라 여주의 존재가 너무 반가워서 그 불운을 이용해서 죽으려고 함
다들 더빙애니 많이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