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창님은 지망생 기간이 길어서 학원 도장깨기(?) 하고 다니셨고 스승의 날에 챙겨야 하는 선생님 많으시다는 썰도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호철님이었나 성혁님이었나는 학원 가자마자 목소리 좋다고 소문났다는 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