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과거 작품부터 구할수 있는건 다구해서 들었거든
너무 놀라웠어 와 진짜연기가 여기 있네 싶었고
더빙의 한계에서 오디오 드라마라는 창작물로 성우연기의 무궁무진함을 알았다고나 할까 나같은 덬을 드덕이라고 하지 드라마에서는ㅋㅋ 드라마에서도 작가팬,드덕,배우팬 각자의 입장에서 드라마를 보게 되는경우가 많잖아 최근보면서 오디오 드라마도 흐름이 바뀌었구나 싶더라 아쉽지만 또다른 돌파구 라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겠거니 하고 있어 좋은 쪽으로 길이 더 열리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