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시영이었음
앉은 자리가 프라이빗 박스라 저어 위였거든
그래서 막 성우분들 얘기할때 손 미친듯이 흔들고ㅋㅋㅋㅋ
그랬더니 다들 쳐다봄ㅋㅋㅋ
난 목적이 에구였는지라 사실 죄송하게도 한성우분 잘몰랐는데
승우님이 그거 보고 손흔들어주고 엄지척해주심ㅋㅋㅋㅋㅋㅋ
팬서비스 최고시다ㅜㅜㅜ
그리고 포스터 추첨하는데 에구더러 숫자 고르라길래
나:5,2,6 . 본인생일이니까
했더니 5월생이라고 5 고르는 에구치 그대라는 남자ㅋㅋㅋㅋㅋ
나갈때 손하트도 해주고
영화도 재미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