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거같아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그랬듯 목소리 들으면서 곁에 있구나 생각하려고ㅎㅎ
누구보다 성우가 되기를 원했던 만큼 우리가 우리님 목소리를 듣고 연기를 듣고 좋아하기를 바라겠지..??ㅎㅎ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거같아 맘이 아프지만 내 나름의 인사를 조금씩 해보는중이야
덬들도 많이 힘들겠지만 다들 잘 추스리고 잘 지내보자!
나도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 어디 글 쓰거나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뒤늦게 글 남기게 되네..ㅎㅎ
혹시나 또 생각나면 글 남기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