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f53b780a2179f76705482398600acef456386e1a?source=sns&dv=pc&mid=other&date=20240309&ctg=ent&bt=tw_up
후지TV에서 방송중인 국민 애니 [치비마루코쨩]의 주인공, 마루코를 연기하는 성우 TARAKO씨 (본명 비공개)가 급사했다는 것이 8일 알려졌다.
63세 군마현 출신. 사인은 알 수 없다. 유족은 후지TV와 소속 사무소에 비보를 알리고 장계는 가족장으로 진행 예정이다. 토라이마 아키라씨와 같은 시기에 일본 애니계의 소중한 존재를 잃은 것이다.
후략
올해 들자마자 급 몸이 안좋아지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