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키야마 하루키(무대판 크리스역 맡음)(별명은 하루쨩)
둘은 녹슨 색의 아머 라는 작품에서 같이 출연한적 있음. (녹슨색의 아머는 보통 2.5차원의 무대가 애니나 게임, 만화등의 원작을 가지고 무대로 만드는거라면 여긴 역 2.5차원을 내걸고 무대부터 시작해서 애니메이션을 냈음)
이전 하이카드 라디오에서 핀역끼리 엄청 친해져서 잡지 취재 끝나고 6시간이나 같이 연기에 대해서 얘기한 반면 여기는 원래부터 아는 사이임.
(키야마 하루키가 연상이라서 하루상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