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가족 사이가 너무 틀어지고 회사에서 일도 안풀리고 해서 심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 ㅠㅠ올보로 간단하게 위로받는 대본 쓰고 싶은데 내가 나한테 쓰려니까 좀 와닿지가 않네... ㅠㅠ혹시 짧게라도 힘이 나는 말 써줄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