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때 내가 좀 늦어서 내 자리를 빼두셨나바 근데 최애님이 내 자리 보시더니 의자 없다면서 여기 앉으라고 직접 의자 가져다주고 밖에 많이 춥죠? 라고 말 걸어주시고ㅜㅜ 그 이벤트때 최애님 처음 뵌거라 대표작도 잘 몰랐는데 그 모습보고 입덕해가지구 그 날 집에가서 참여하신 작품 다 정주행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