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목적이 여시에서 까질하는거 비판하고자 하는거면 A,B,C 이런식으로만 표현해도 충분할텐데 별명마다 이 별명이 누구 지칭하는지 알려주는 건 뭔 좃같은 짓이야
팬이지만 제3자인 나도 보면서 역겹고 힘든데 혹시라도 해당 성우들이 보게 되면 얼마나 충격일지 생각을 못한건가? 유일한 대응책이 고소일텐데 거의 불가능하고.. 고소를 하든 안하든 기분만 상하고 팬한테 환멸감 느끼는 계기밖에 더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