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탓층이 다치고 병원에 간 사이에 나머지 콰르나이 3명 사이에선 긴장감이 흘렀음.
란마루 파트를 어떡해야하나, 세명이서 나눠해야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도중에 "근데 타츠히사가 스스로 하겠다고 하지 않을까?" "앗"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국엔 그게 사실이 되었다고...
~콰르나이 라인~
모리쇼: 저희 라인 그룹이 있는데요, 이녀석(탓층)이 정말 뜨거워서
탓층: 아니, 저만이 아니라 저녀석(마에누)도 그렇잖아요.
마에누: 네? 전 화려하게 읽씹하는데요.
~콰르나이 안무~
안무를 내주면 모리쇼가 보고 OK를 내면 다른 세명도 OK를 내는 느낌.
처음 에볼루션 이브 안무를 받고 모리쇼가 OK를 냈더니 탓층이 "너무 무르다구요. 에볼루션이라구요."라고 후배한테 엉덩이를 걷어차였다고. (물리적인 의미가 아니라 심리적인 의미로)
모리쇼: 뜨겁다구요, 이 남자.
탓층: 아니 너(마에누)도 그렇게 말했잖아!!
마에누: 아니요.
쇼타: ^^;;
모리쇼: 근데!!! 이렇게 되어버려서!!! (탓층의 팔을 가리킴)
탓층: 마음은 부러지지 않았지만 팔은 부러졌습니다.
~The New World~
마모: 처음 부분 영어인줄 알았어. '슈풩슈워어ㅓㅓ!!슈펑퍼!!!'
키양: 웃기지말라고ㅋㅋㅋㅋ 너는 또!! 그런식으로!! 남의 곡을!!!
마모: 에? 난 못 부르니니까~
키양: 충동의 리듬이라고 말하고 있는거라고!!!
마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블레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