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피트 한국어 도형님... ㅂㄷㅂㄷ
복싱2 일본어 아상... ㅂㄷㅂㄷ
와 이 사람들 봐주는게 없구나....
링피트는 그냥 아 이건 잘못하면 사람을 죽이겠구나 싶은 수준으로 굴리고<- 게임이 그런거니까...
복싱2는 별다른 말안하는데 내 스스로가 퍼펙트가 안되는데 있어서 빡치면서 몸을 굴림...
목소리를 듣기위해서라면 정말 하기 좋은 두 게임... (둘다 내가 운동하는데 옆에서 알아서 떠들어주니까!)
더워죽겠다 (지금도 하고옴...)
링피트는 사자마자 몸이 고장나서 못하다갘ㅋㅋㅋㅋㅋ (켜면 옛날 동숲에 두더지 아저씨 처럼 나오는건 없을테니 겁나는건 없다)
복싱까지 손댐.... 근데 둘다 재밌어... ㅋㅋㅋㅋ 빡센만큼 즐거움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스트레칭을 켜두면 빡시게 스트레칭을 해주지만...
나덬은 시작은 거기서 해주는 스트레칭... 다운은 스트레칭이라기보다는 저스트댄스를 켜서 한판 때리고 마무리...
일단 운동이 된다... 헬스 피피티 같은걸 비슷하게 만들긴했어도... 그런건 아닌데...
일단 몸을 움직이고 싶다! 하면 도움은 되는듯 ㅋㅋㅋㅋㅋㅋ
복싱은 뭔가 때리고 싶은 사람이 앞에 있다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아상 목소리에 스트레스 발산까지 되긴하더랔ㅋㅋㅋㅋㅋ
링피트는 힘들어서 중간에 소리치면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복싱은... 한국어가 없는게 아쉽긴한데.... 아상이니까 승곤님 (런데이처럼 딱) 좋아요! 리듬에 맞춰서 해볼까요! 하면 완전 좋을것 같은뎈ㅋㅋㅋㅋ
아 복싱2에는 복싱1에 기존있던 트레이너도 선택가능하니 나중에는 나캄으로도 해봐야겠다.. ㅋㅋㅋ 기본 알려주는 여캐는 쿠규고 ㅋㅋㅋ 일본 성우진 암튼 쩔더라...
그럼 나덬은 죽은듯 씻고 멍멍이 산책나갈 준비를 사러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