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격려 하나 쓰고, 생일 축하 썼는데, 이제 뭘 해야하나.
시낭송도 하나 의뢰했는데, 저작권 프리 시 리스트 좀 보고 요청 더 하려구.
별 헤는 밤 듣고 싶은데 이건 500자가 넘네 ㅜㅜ
500자 넘으면 비상업 안 되겠지 ㅜㅜ 흑
시알못은 괴롭구나. ㅜㅜ
시 중에 내용이 격려해주는, 위로해주는 시 있으면 추천 해주라.
나 원태연 시인님 안녕은 이제 신청 못한대서 좌절해갖고, 시를 좀 보려고 하는데,
와... 또와줘 ;ㅁ; 시 어렵네 ;ㅁ;
위로 되는 시면 될 거 같은데, 알못을 위한 시 추천 부탁해 덬들. ;ㅁ;
올보 출발 시킬 수 있게 도움 좀 주세요 여러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