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보듣고 천국 와서 쓰는중이야😇
세상 사는게 무료했던 나덬 요한님게 빠지고 올보라는걸 알게되고 후기보다가 이 마라맛은 뭐지하고
재개일 기다리다 미친척 넣어봤지
그때의 나는 남사친이 넘 있었으면 했나봐..?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나를 본 남사친 시츄를 부탁 드렸지 대본은 넘 브끄러우니까... 못보여주지만..
그리고 오늘 올보를 받아써
그리고 한 3시간 대치한듯 왜 덬들이 모ㅅ듣겠다 했는지 알겠더라 와 미친 진짜
이건 뭔생각으로 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호명으로 시작하니까 진짜 못듣겠더랔ㅋㅋㅋㅋㅋㅋ
근데 첨에 "야, 김누구" 으로 시작했는데 누가 들어도 개 단호한 목소리 술 끊어야 될것같은 목소리 (근데 안끊겠지
딱 듣고 느꼈지 아 미쳤다 이건 미친거다 이건 목소리면 끝났다
근데 막 화내다가 "내가 너 걱정..!(당황)" 하는 것도 넣었는데 여긴 찐당황해서 정적일어난
그런...그런!!!!!!!!! 하 덬들 뭔이야긴지 이해되었음 좋겠다....
내가 넘 말을 못해서....
하튼 결론은 넘 좋았다고요 ㅜㅜㅜ 요한님 올보 안들어본사람... 꼭 넣어서 이 행복을 맛보길 바래...
그리고 플톡은... 걍 너무 귀여워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플톡까지ㅜㅜㅜㅜ 요한님은 진짜 그냥 사랑이야
또 음질도!!! 장비 덕분인지 뭐 안만져도 음질 짱 좋더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 잘들려서 미쳤어 그냥.....
텍스트가 넘 길어서 가독성ㅇ이 안좋을것 같지만 일단 남겨바...
나 또 올보 넣으러 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