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 있는 장르가 진짜 스트레스를 너무 줘가지고 미칠 뻔했는데 마침 때 좋게 마음에 쏙 드는데 >>캐릭 막 다루지도 않고 운영이 제정신인<< 장르 나타나서 갈아탈 각 세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