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덬인데 나도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때려칠까? 이 생각하면서 살거든...
근데 막상 실제로 뭔가를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면 넘 맘이 아파....그 때려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가 공감이 많이 되서 그런건지 지금까지 열심히 했는데 그 사람이 원하던 바를 이루지 못 했다는게 넘 아쉬워서 그런건지ㅠㅠ
이번에 동기 중에 대학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다는 친구도 있고,
요즘 보고 있는 일프듀에서 연습생 하나 사퇴한 것도 보고,
이젠 애니에서 목소리 듣고 라이브에서 보던 성우 분까지 일 그만두신다는거 보니까....
그만두는 것도 용기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 사실 그 결심을 한 것 자체도 난 참 대단하다 생각되기도 해, 나도 때려치려다가도 무서워서 그러지 못 한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한 편으로는 그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맘 고생했을지 상상해보면 이제서라도 좀 더 편해지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냥 요즘따라 이렇게 뭔가 그만둔다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괜히 심란하네ㅠㅠ
근데 막상 실제로 뭔가를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면 넘 맘이 아파....그 때려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가 공감이 많이 되서 그런건지 지금까지 열심히 했는데 그 사람이 원하던 바를 이루지 못 했다는게 넘 아쉬워서 그런건지ㅠㅠ
이번에 동기 중에 대학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다는 친구도 있고,
요즘 보고 있는 일프듀에서 연습생 하나 사퇴한 것도 보고,
이젠 애니에서 목소리 듣고 라이브에서 보던 성우 분까지 일 그만두신다는거 보니까....
그만두는 것도 용기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 사실 그 결심을 한 것 자체도 난 참 대단하다 생각되기도 해, 나도 때려치려다가도 무서워서 그러지 못 한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한 편으로는 그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맘 고생했을지 상상해보면 이제서라도 좀 더 편해지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냥 요즘따라 이렇게 뭔가 그만둔다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괜히 심란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