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가서 말 못하고 더쿠니까 얘기할 수 있는 고민이야.
나덬이 하는 일 때문에 집에서 노는 날?이 많아.
당연히ㅋ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빅스만 파는데
처음엔 덬질도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몰랐는데 오래 하다보니 점점 덬질스킬?이 늘게 되더라.
기본적으로 커뮤도 여러개 하고.. 특히 영업글을 많이 써.
처음엔 영업하는 방법도 몰라서 잘 못했는데 진짜 이것도 점점 늘더라 ㅋㅋ
아무튼 다준돼 때부터 최근까지 평균 하루에 하나씩은 쓴거 같은데(블로그에 사진 계정 딴걸 보니 그정도 되더라)
팬덤 내 외로 빅스 관련 알려진 글 중에 내가 올린게 꽤 많아.
아마 여초 커뮤 하는 덬들은 내 글 본게 있을거야.
사실 글이 흥해서 영업이 되는걸 보면 뿌듯한 정도고, 이걸로 쓸데없는 부심?을 부리거나 셀프 네임드화 할 생각 따위는 절대! 없어.
근데 내가 왜 이게 고민이냐면..
내가 처음엔 사진 + 텍스트 영업을 많이 하다가.. 점점 올릴 자료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거든(기적-에러 공백기 즈음부터) 주로 움짤이랑 영상.
내가 올린 편집 영상이랑 움짤이 여기저기 영업용으로 쓰이는거 보면 뿌듯하고 그런데.. 왜 대포나 캡쳐 홈, 영상 편집 등등으로 잘 알려진 팬들 꽤 있잖아. 처음엔 그정도로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내 덬질도 정리가 안되고 그래서.. 이걸 정리할 홈이라도 열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에이 뭐 그렇게 까지야 싶은데...진짜 감히 얘기하자면 내가 글 안쓰면 게시판에 빅스 지분은 어떻게 하지.. 싶은 쓸데 없는 생각까지 해..
물론 내가 잠깐 일이 바빠서 잘 안올릴 때는 다른 빅스팬들이 글 올리고 하는데 이게 막..
그 영업글 많이 쓰는 덬들은 알텐데 아 왜 이렇게 올렸지.. 싶은 ㅠㅠㅠㅠㅠ..
쓰고나니까 이게 뭔소리인가 싶은데.. 진짜 더쿠 아니면 어디가서 이야기 할 곳이 없다(그나마 여기가 익명이니까?)
암튼 너무 두서없이 얘기 한거 같은데.. 난 내 덬질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진 않거든? 뭐 그 덬질 하면서 내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니까.. 근데 뭔가 나름 발전적인? 덬질을 하려면 홈 같은거라도 열어야 하나 싶은 고민이 요즘 많이 들어서 ㅠㅠ
혹시 홈 운영하는 덬 있니?ㅠㅠㅠㅠㅠ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데.. 어때?? 그거 할만한 일일까...??(홈 열고 트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