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콘부터 암네시아콘까지
작년 진짜 터닝포인트였고
모든것들이 진짜 맘에 와닿는게 남달랐는데
너무 그리워ㅜ
개인적으로 이번 팬미팅도 아쉬운게
작년 언급 하나도 안한거
뭐 머리로는 이해는해...
안낀사람 하고 같이 할말도 없고 또 참여안했던 사람이
또 이야기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욕먹었겠지
그래도 어차피 욕먹는거 가볍게라도 이야기할수 있는거 아닌가
아는데 그냥 너무 싹 언급을 안해버리니까...ㅜㅜㅜㅜ
무슨 없었던 일처럼...난 진짜 못잊는단말야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