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운이 멘트중에.. 재환이랑 혁이가 몸이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할때가 자기도 너무 아팠다고 ㅠㅠㅠㅠㅠㅠ 힘들어하는 코코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기가 형으로써,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아이들인데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그게 아팠다 그런거 ㅠㅠㅠ 나 오늘 눈물 한강만듦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