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661575
‘콘셉트돌’ 빅스가 4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지난 2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은 빅스로서 끊임없이 연결된 무한한 여정을 담았다. 레오, 켄, 혁 3인 체제로 선보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빅스는 개개인의 성장이 곧 빅스라는 그룹의 끊임없는 발전과도 연결된다는 메시지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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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돌’ 빅스가 4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지난 2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은 빅스로서 끊임없이 연결된 무한한 여정을 담았다. 레오, 켄, 혁 3인 체제로 선보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빅스는 개개인의 성장이 곧 빅스라는 그룹의 끊임없는 발전과도 연결된다는 메시지도 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