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로 영광을 누리던 때는 남겨놓고 싶고 더이상의 노력은 기울이고 싶지 않고 그 중간 어딘가에 서있겠지 근데 씨발 개고생중인 내 새끼들과 여태 빅스 지키겠다고 붙어있는 별빛들이 제일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