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도 그렇고, 공개적인 곳에서는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글은 신중하게 써줬으면 좋겠어. 가끔 보면 젤피나 젤피가 하는 일들은 그냥 까도 되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빅스한테 하나도 도움안됨 ㅇㅇ
예전에 비해서 뿐만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다른 엔터 회사들과 비교해봐도 지금 젤피는 소통도 잘되는 편이고, 빅스가 가수로서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앨범 퀄, 완전체 활동과 개인 활동의 적절한 균형 등등)
물론 좋은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뜻은 아니고, 젤피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얘기는 더더욱 아님. 젤피가 하는 일마다 덮어놓고 까기 전에 젤피가 빅스를 기획했고 지금까지 이끌어 왔다는걸,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일처리 방식이 이 정도로 괜찮은 엔터회사는 드물다는걸 기억해줬으면 하는거 ㅇㅇ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지적하고 싶다면 마이너스 감정을 마구 쏟아내거나, 이미 나온 결과물을 엎고 다시 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이브하게 비난하는건 제발 피해줘. 소속사 때문에 입덕 장벽이라는 소리 안 듣고 싶어.
예전에 비해서 뿐만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다른 엔터 회사들과 비교해봐도 지금 젤피는 소통도 잘되는 편이고, 빅스가 가수로서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앨범 퀄, 완전체 활동과 개인 활동의 적절한 균형 등등)
물론 좋은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뜻은 아니고, 젤피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얘기는 더더욱 아님. 젤피가 하는 일마다 덮어놓고 까기 전에 젤피가 빅스를 기획했고 지금까지 이끌어 왔다는걸,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일처리 방식이 이 정도로 괜찮은 엔터회사는 드물다는걸 기억해줬으면 하는거 ㅇㅇ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지적하고 싶다면 마이너스 감정을 마구 쏟아내거나, 이미 나온 결과물을 엎고 다시 해야 한다는 식으로 나이브하게 비난하는건 제발 피해줘. 소속사 때문에 입덕 장벽이라는 소리 안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