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빅스덬들아 ㅋㅋㅋㅋㅋㅋ
난 제이돌 "Hey!Say!JUMP" 카테에서온 무명의 점덬이야 ㅋㅋ
내가 애정하는 그룹이야 ㅋㅋㅋ
그중에서도 야마다료스케 라는 애인데,
그룹의 센터를 맡고 있고, 93년생, 예쁜 카페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멍때리기를 좋아하고, 순정만화를 좋아하는...소녀감성이지만,
살 뺄려고 헬스장다녀서 복근을 만드는 갭모에 쩌는 애야♡ㅋㅋㅋ
이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천상아이돌이야 ㅋㅋ
아이돌의 정석!!!!!!!!!!!ㅋㅋㅋㅋㅋ
진짜야 ㅋㅋ 믿어줘 ㅋㅋㅋㅋ;;;;;;
아, 미안!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께 ㅋㅋ;;
며칠전에도 글 썼었는데,
친구 줄 빅스 나온 일본잡지를 번역해야 해서 하는김에 더쿠의 빅스덬들이 생각나서,
원래는 레오만 할 예정이었는데 다 해버렸네........ㅋㅋㅋㅋㅋ
저번에 쟈총할 때 야마다한테 투표해준것도 고맙고 해서 ㅋㅋㅋ;;;;;;
여튼 발번역이라도 걍 참고 봐줬으면 좋겠어 ㅋㅋㅋ;;;;;;;;
그리고 이거 어디서 봤어도 걍 모른척해줬음 좋겠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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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조카바보
LEO는, 얼마전에 외삼촌이 되었다.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조카바보에도 정도가 있지. 의자에 앉기가 무섭게, 스마트폰의 배경화면에 설정해놓은 조카의 사진을 보여줬다.
「엄청 귀엽지 않나요? 피곤할 LEO는, 조카의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치유받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장래에 어떤 아빠가 될까, 쉽게 상상이 된다.
「장래에 가정을 갖게된 때는,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부모로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특히,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확실히 알려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이렇게 올곧고 오점이 없는 표현을 할 수 있는 LEO는, 확실히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주임에 틀림이 없다
정글의 왕자 LEO
VIXX의 팬 사이에서는, 「레신셋」 이라는 말이 알려져 있다, 「레오가 신경쓰이면 게임셋」 이라는 말의 약어이다. 「제일 조용한 LEO에게 눈이가고, 신경이 쓰이게 된다면, 당신은 이미 LEO의 포로」라는 의미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기발한 닉네임이 생각날까. 저도 놀랐어요. 그런데, 저를 위해서 팬들이 만들어준 특별한 닉네임이니까, 애착이 가요」
좀 서투른 성격의 LEO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있다고하면, 「시간을 들여서 사귀는 것」 이라고 한다.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서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기까지, 꽤 시간이 걸린다. 또 다른 애착이 있는 닉네임이 있냐고 물으니, 망설이지 않고 「LEO」라고 엄지척을 한다.
「정글의 왕자 LEO(라이언)같은, 가요계에 왕이 되라. 라는 의미로 사무소의 사장이 붙여 주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기쁘지 않았지만, 이름이 사람을 만든다고 말하지요. 주변의 모든 사람이 어울린다고 말해줘서, 이름이 맘에 들어요」
뮤지컬 출연과 곡 만들기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LEO.
「가요계의 왕」에 머무르지 않고, 정글의 왕자 라이언 같이, 영역에 사로 잡히지 않고 종횡무진 질주하는 것을 바란다.
▶ 「일본」이라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은?
조용하고 아담한 집들이 늘어져 있는 거리. 여유자적한 분위기.
▶ 좋아하는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영화는 정말로 좋아합니다. 「태양의 노래」와 「4월 이야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등입니다. 배우 중에서는, 특히, 미우라 하루마가 좋아요.
▶ 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편의점의 도시락입니다. 일본의 음식은 전부 다 맛있어요
▶ 일본에 가면 하고 싶은 것.
일본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HONGBIN
비마홍
HONGBIN에게, 맘에 드는 닉네임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비마홍」 이라고 대답했다. 「비쥬얼 ‧ 마스터 ‧ 홍빈」 의 약어이다. 생각지도 못하게 웃어버렸지만, 바로 그 웃음을 멈췄다. 왜냐하면, 정말 잘생겼다. 높은 코에, 빨려들 것 같은 깊은 눈동자. 세계의 여성은, 이 밝은 웃는 얼굴에 끌리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결점을 찾으려고 시시콜콜 캐물었다.
「저는, 다른 사람보다 손발이 작아요. 큰 손바닥이 남성의 매력이거나 하지 않나요? 그런데, 싸인회에 팬들의 손 사이즈가 저보다 크거나, 같은 정도 이거나 하는 것도 있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HONGBIN은, 콤플렉스 마져도 귀엽다. 그는 「비마홍」 다워서,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음악방송 「THE SHOW」의 MC에도 발탁되어, 연기에도 도전하기 시작한것도, 멤버 중에서는 빠른편이다.
「MC는,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연기는,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졸업 후, 다시 입을 기회가 없을꺼라고 생각했던 교복을 입게 돼서 학생을 연기 했을 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만족감이 있어서 기뻤다는 것. 언젠가는, 스크린에 출연하는 자신을 보는 것이 목표라는 HONGBIN. 이유는 단순하다. 왜냐하면, 영화가 무척이나 좋으니까.
멍하게, 그리고 정중히
HONGBIN의 취미는 걷는 것. 더 말하면 「무계획산책」. 생각할 것이 늘어나거나, 머릿속에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을 때는, 음악을 들으면서 숙소의 주변을 걷는다. 갈림길로 접어들면, 마음 내키는 대로 방향을 고르거나 한다. 명확한 목적지는 없다.
「머릿속을 비우고 기분전환을 하는데 좋아요. 하루의 스케쥴을 정리 할 수 이고,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면서 걷거나 해요.」
부작용이 있다면, 특히 길을 헤매는 것이 있다는 것. 지금까지, 단 한번, 미아가 되어 택시로 숙소에 돌아 간 적이 있다고.
HONGBIN의 또 한가지 취미는, 사진을 찍는 것. 소속사 사무소의 컴퓨터에는 「HB」 라는 폴더가 있어, 지금까지 많은 나라에 가서 촬영한 사진을 저장하고 있다고.
「잘 찍지 못하니까, 도저히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은 아니예요. 이런 사진을 저장하고 있는 폴더가 바로 「HB」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관심을 갖아주실 필요는 없어요.(웃음) 이후, 공개해도 좋은 정도의 역량이되면, 얼마든지 오픈할테니까요」
원래 정리정돈이 특기인 꼼꼼한 성격이냐고 물었다.
「꼼꼼하고 빈틈이 없어요. 스테이지가 몇시부터인지, 어떤 동선으로 되는지, 하나하나 사전에 체크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만큼, 계획이 무너지면, 다른 사람보다도 허둥되거나 해요.」
전날, 콘서트에서, 바지의 지퍼를 올리는 것을 까먹어서 그대로 스테이지에 올랐다는 해프닝을 경험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지퍼를 신경쓰게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정말로 좋다. 인간이 완벽하게 있을 수는 없다. 구멍이 있으니까 매력적이게 보이는 것이다. HONGBIN은 이런 의미로, 매우 매력적인 남자이다.
▶ 「일본」이라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은?
일본이라면 라면. 국물이 진하고 면이 탄력이 있어요.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도 엄청 맛있어요.
▶ 좋아하는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영화를 보고, 연기할 때의 감정표현을 참고하고 있어요. 그것도 있고, 일본의 영화는 자주 보고 있어요.
▶ 일본에 가면 하고 싶은 것.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어요.
N
DJ N MC
N은 5월부터 라디오의 DJ를 시작했다. 이제 막 DJ로서 출발했을 뿐. 심야 2시부터 1시간의 방송이지만 청취자도 꽤 늘었다. 방송의 스탭과 같이 N은 공약을 걸었따. 최초의 방송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방송이 홈페이지의 게시판의 글이 1만건을 돌파하면, 고릴라의 옷을 입고 스튜디오에 간다는 내용이다. 공약을 걸고 바로 게시판에 10만건의 글이 넘쳐, 결과적으로 N은, 고릴라의 파자마를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라디오는 “공감” 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하지 않은 것도, 청취자의 사연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상상해 공감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식으로 간접적인 경험이 가능한 것이 좋아요.」
라디오는, 게스트를 맞이하는 여러 출연자들과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그는, 언젠가, 동경하는 선배 BoA를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N은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의 메인 MC를 맡고 있다. 생방송이어서 긴장되고, 특히 실수를 해버리는 것도 있다.
「이전에, INFINITE의 성규가 1위를 했던 때에는, 성규에게 트로피를 건네주는 것을 잊어서, 계속 제가 쥐고 있었어요. 1위의 소감을 듣는 때도, 계속 제가 트로피를 갖고 있었어요. 다행히, 같이 MC를 하고 있는 SHINee의 민호를 통해서 건네줘서 방송사고는 안됐던 것은,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흘러요.」
처음은 방송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조차도 창피해했다고. 지금은 완전히 세련된 N의 토크는, 어떤 시간에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오후 5시, 활기찬 음악방송의 MC를 하고 있는 때에도, 심야 2시, 촉촉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청취자에게 말을 거는 때에도.
리더의 무게
4년째의 VIXX. 그건 즉, N이 리더가 된, VIXX를 이끌고 있는 것이 3년이 지났다는 것이다.
「힘든 것도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음악계의 모든 리더를 존경해요.」
“리더” 라는 하나의 단어를 계기로, 봇물 터지듯이 이야기했다. N은 가지각색의 개성을 갖고 있는 멤버들의 의견을, 하나로 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의견을 듣고 싶지만, 사실은 그것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멤버들에게 냉정하게 하거나, 심하게 이야기 하는 때도 있어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부분이예요.」
그런데도 그룹을 하나로 정리 하는 것은, VIXX의 모든 멤버가 그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N의 걱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지금은 자신들의 의견을 통일하고 있다. 오늘도 N의 어깨의 짐이 무겁다. 그래도 귀찮아 하거나 초조해하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무거움의 정도가 파워가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VIXX이니까. 가족같은 VIXX의 멤버들이, 그를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일본」이라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은?
정성스럽게 만드는 드라마입니다. 최근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일본드라마에 빠져있어요.
▶ 좋아하는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키무라 타쿠야상이 출연한 드라마는 전부 봤어요. 「HERO」, 「프라이드」등.
「1리터의 눈물」도 좋아해요. 최근은 「절대가련 칠드런」 이라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어요.
▶ 일본에 가면 하고 싶은 것.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어요.
KEN
뮤지컬에 빠지다
VIXX로서 활도이 없었던 시기, KEN은 뮤지컬의 연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몇 개월 사이에 「뮤지컬에 빠져있어」 라는 표현이 적당할지도 모른다. 아직 결과가 보이지 않지만, 좋은 예감이 든다. 전날, KEN이 출연하는 뮤지컬 「CHESS」의 비쥬얼이 공개되어, VIP석이 완판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계속 도전하고 싶었던 분야이니까, 매우 기대됩니다.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수 있어, 좀더 멋있어 질 수 이씨어. 그리고 그룹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어. 그런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KEN은, 공연하는 선배 배우들의 까다로운 지도아래, 성장의 기쁨을 피부로 느꼈다.
「지금까지는, VIXX의 무드메이커로서의 KEN이었지만, 이번에는, 약간 신중하고, 헤비(heavy)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기대된다. KEN의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 그리고, 10년 후, 뮤지컬 배우로서 더욱더 성장한 KEN의 모습다 궁금하다.
어느 때, 노래가 좋았던 어떤 소년
KEN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던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 「노래바보」 였던 자신을 돌아본다.
「친구와 함께 자주 노래방에 갔었고, 학교 축제에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 때부터 세월이 흘러, 지금도 KEN은 노래를 부른다.
「그때와 바뀐 것이 있다고 하면, KEN이라는 이름으로, VIXX라는 그룹에 속해서, 그리고, 댄스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어렸을 때 발라드 가수를 꿈꾸고 있던 소년은, 지금,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지켜야 하는 규직이 있고, 보이는 모습에도 신경써야 하는 아이돌이 되었지만, 그에게는 아직 확 와닿지 않는 때도 있다.
「사실은, 이런식으로 가수라는 직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된 것 자체가, 엄청 신기해요.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팬들에게 응원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10년이 지나도, KEN은 같은 장소에서 노래 부르고 있을 것이다. 댄스곡, 발라드 또는 뮤지컬등, 몸에 두루는 음악의 의상을 갈아 입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걱정할 것은 없다. KEN은 어떤 의상이라도 어울리는 모델같은 가수 이니까.
▶ 「일본」이라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은?
공연할 때의 분위기. 일본의 팬분들은 공연 매너가 매우 좋아요.
▶ 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라멘이 좋아요. 다른 것은, 특별히 카라아게(일본식 치킨)가 좋아요. 일본에 가면 반듯이 주문하는 요리중에 한가지에요.
▶ 일본에 가면 하고 싶은 것.
자유시간이 있다면, 가이드 북을 한손에 들고 혼자 여행을 하고 싶어요. 일본어 회화책도 같이 가져가고요.
RAVI
RAVI 다운 것
RAVI가 손목에 아대를 하고 나타났다. 왜 그러고 있냐고 물으니까.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졌다고 한다. 큰 상처는 아니지만, 최근 트레이닝에 빠져 항상 몸을 움직이기 위해, 좀처럼 완쾌되지 않는 다는 것.
「이별공식」의 활동의 마지막에, 왠지 모습을 볼수 없었던 RAVI. 다른 멤버가 뮤지컬과 라디오DJ등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이. 그는 작업실에 갇혀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의 곡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서양음악과 K-POP의 요소를 보기좋게 융합시킨 VIXX 음악과, 강한 비트의 힙합 뮤직이다. 전혀 다른 장르이지만, 그의 색이 여기저기 배어나온다.
「 「RAVI의 색이 있다.」 라는 평가가 듣고 싶어요. 장르의 틀에 구애 받지 않고, 「무엇을 해도 RAVI 다움의 음악과 무대를 만든다.」 라고 평가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듣고 싶은 말은 「잘했어」 라는 칭찬이에요.」
저 녀석은 크게 될꺼야
한국에서 모스터랩퍼라고 불리우는 아티스트 Swings가, RAVI를 「저 녀석은 크게 될 거야」 라고 칭찬한 것이 기사가 되어, 화제가 된 것이 있다.
「지금은, 그 때보다 조금 더 성장하지 않았나요.(웃음) 작년의 저는 아직이었어요. 언제든, 시간이 흘러서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 보면, 완벽한 모습은 아니잖아요. 앞으로도 성장하고 싶고, 그것을 이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Swings 선배는, 저의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고, 앞으로를 기대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말해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AVI의 의욕은 끝이 없다. 최근, 힙합 ‧ 라이벌 방송 「SHOW ME THE MOENEY4」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다.
「도중에 탈락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압박감에 져서 도전 하는 것에 도망친다면, 하지 않는 것 보다 계속 후회할꺼라고 생각해서, 도전하게 됐어요.」
RAVI는, VIXX에서 아직 보여주지 못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이야기했다.
「10년뒤의 VIXX는 멤버가 각자의 위칭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면, 기뻐요. 각자의 특기 분야에서 최고의 멤버가 모여 있는 그룹. 예를 들면 「어벤져스」 같은! 어떤 느낌인지 전해졌나요?」
크게 될것이라고 들은 RAVI는, 아직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한국 힙합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 「일본」이라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은?
일본의 팬분들. 일본을 보다 최근에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 좋아하는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ONE PIECE」 예전에도 지금도 팬이예요.
▶ 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샤브샤브. 일본에 가면 꼭 먹어요. 너무 좋아해서 일의 중간에도 먹을고 할 정도예요.
▶ 일본에 가면 하고 싶은 것.
샤브샤브를 먹고 싶어요. 일본의 샤브샤브는 정말 레벨이 달라요!(웃음)
HYUK
어른이 된 혁
HYUK은, 이제 막 20살이 된 막내이다.(일본나이) 스테이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거나 하지만, 최근, 학교에 가는 것에 빠져있는 틀림없는 대학생이다.
「스케쥴을 위해 할 수 없이 학교에 못가는 때도 있지만, 가능한 출석하려고 하고 있어요. 기말고사도 물론 봤어요.」
학교까지 쫒아오는 팬은 없지만, 동급생중에서, 팬으로 만나는 것도 많다고. 그런때에는 팬으로서가 아니라, 동기의 친구로서 대하고 있다. 같은 그룹과제를 하거나, 학식으로 점심을 먹거나 하는 것도 할 수 있어 스스럼없는 사이이다.
전날, HYUK은 특별한 경험을 했다. 어른이 된 기념으로, 클럽에 간 것이다. 20살이되면, 한번쯤은 체험해 보고 싶은 것중에 하나였다. 그것은 「나이트 라이프」 보다도 「사회공부」 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이다. 항상 스테이지에 같이 올라가는 댄서와, 매니져들도 함께 한 체험학습이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적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플로우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이야기도 할 수 없었고, 모두가 서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리지 않았으니까, 바로 돌아가 버렸어요.」
꿈을 이루다
어렸을 적, HYUK은 어떤아이 였을까.
「노는 것이 좋았지만, 많이 놀지는 못했어요. 영어 학원과 학원, 피아노 레슨...제 인생에서, 초등학교 때가 제일 바빴어요.」
오히려 어렸을 적이 규칙을 잘 지키는 생활이었다는 것. 그래서 연령에 비해서 성숙하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이런 배경이 있으니까 그럴지도 모른다. HYUK은 중학생때까지, 전교에서 이름을 떨치는 우등생 이었다는 것. 그런 중에 예술학교에 다니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다. 노래와 댄스의 매력에 빠져, 그 결과, 지금, VIXX에서 없으면 안될 포지션을 확립하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그려왔던 꿈, 목표를 이루었어요. 언젠가, VIXX로서 저의 이름의 3글자가 가치있는 브랜드가 되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가 실현화가 느껴지지 않을 수가 없다. SM, YG, JYP 같은 「한 ‧ 상 ‧ 혁」의 3글자, 「HSH」가, 핫한 키워드가 되는것도, 결코 말도 안되는 것도 아닌 것이다.
▶ 「일본」이라고 물으면 떠오르는 것은?
맛있는 음식. 특히 샤브샤브가 좋아요
▶ 좋아하는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재미있어요. 특히, 최근은 영화에 빠져있는데, 장르에 상관없이 많이 보고있어요.
▶ 일본에 가면 하고 싶은 것.
멤버와 함께 관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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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내 발번역 읽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
그럼 난 쓩ㅡ 점카테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