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ねねん ハイタッチ だいぶ終わりがけ 私「おっぱぁ〜 ぺごぱよぉ〜ㅠㅠㅠㅠ」 N「おなかちゅいたの?」 ただただかわいかった。゜(´^ω^`)゜。
에네넨 하이터치 꽤 끝나갈 무렵
나: 오빠~뻬고파요오~ㅠㅠㅠㅠ
엔: (일본어로)빼거파여?(← 오나카츠이타노를 오나카쮸이타노 로 시전)
그저 귀여웠다.゜(´^ω^`)゜。
えねねんがこうやって待ってた時はホントにかわいかった( ꈨຶ ˙̫̮ ꈨຶ )こっち見てんの( ꈨຶ ˙̫̮ ꈨຶ )
에네넨이 이렇게 기다렸을 때는 진짜로 귀여웠다( ꈨຶ ˙̫̮ ꈨຶ ) 여기봐봐( ꈨຶ ˙̫̮ ꈨຶ )
해맑은 효기의 무등을 탄 요니
첫짤에서는 심장 간지러운 춤을 무탈히 소화했으나 왠지 두번째 짤에서는 겁을 먹은 듯한 ㅇ_x 어딜 잡아야 할지 몰라 어정쩡한 손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