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기들 안녕!!! 난 올해 입덕한 늦덬으로 천사또기님의 배품이란 광명을 받아 포스터를 나눔받게된 또기야!!
어제 늦게자서 오늘 늘어지게 자는데 아침부터 우체국 전화가 엄청오는거야. 그래서 뭐야 아침부터 (사실 이때가 오후1시였음)
이러고 전화를 받았지! 집이냐고 ^^^ 택배왔다구! 머리 속에 든 생각이 1. 나눔 포스터 2. 효기 앨범 3. 기타 사치품 등등등
진짜 깨자마자 헐레벌떡 뛰어나가서 택배 받았다. 문여니까 눈앞에 1번 2번이 같이 있더라구 ㅠㅠ 한번에 오다니 진짜 너무 설레
오늘은 덕질로 잠을 못이룰 밤이야
아무튼 이 글은 천사또기의 마음을 널리알리는 나눔 중심 글이기 때문에!!
두-둥!!
캬 지관통마저 빛난다 진짜 ㅠㅠㅜㅠㅠ 사진 왜이렇게 크지
다이너 마이트 븨 아 엓 엓!!
천사 또기 글씨도 넘 귀엽고 이뻐,,동글동그리 난 거센 북풍을 버티며 고되게 사는 산적체 인데,,, 부럽
이때 진짜 너무 설렜어 ㅠㅠㅜㅠㅠ 진짜 지금 봐도 설렌다
아니 근데 지관통 손톱깍기로 열면 편하다며? 안열리던데,, 내가 못여는 건가,,,???
손톱깍기로 낑낑대다가 그냥 손으로 뽕하고 염. (????)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 너무
두근두근 하면서 펼치다가 바로 심장 멎을뻔했네
후
하
후
하
아니 진차 저 포스터 실물 처음 봤는데 울애덜 컴화면으로도 오조오억배정도 예뻤지만 실물로 보니 그 감동ㅇ ㅣ말로 표현할 수 가 없네요
펼치다가 심장 명치까지 떨어지는 줄,, 실물이 최고다
힝 ㅠㅠㅠ 진짜 ㅜㅜㅜㅜㅜㅜ
다시한번 천사또기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히히 내 방에 이쁘게 걸어둬야지 ><><>< 넘 죠아~~!!
두서없는 글이지만 천사또기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