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에 배치된 빅스의 엔이 먼저 문제 풀이를 끝낸 후 반 학생들과 수다를 떨자
작렬하는 사투리로 “조용히 해라이! 내 지금 예민하다”라고 경고해 싸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기사보니까..울 학연이는 수학도 잘하나보네..
나덬은..수포자였는데ㅇㅅㅇ
칠판에나와서 수학문제 잘푸는 사람보면, 설레더라 ♡
같은 반에 배치된 빅스의 엔이 먼저 문제 풀이를 끝낸 후 반 학생들과 수다를 떨자
작렬하는 사투리로 “조용히 해라이! 내 지금 예민하다”라고 경고해 싸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기사보니까..울 학연이는 수학도 잘하나보네..
나덬은..수포자였는데ㅇㅅㅇ
칠판에나와서 수학문제 잘푸는 사람보면, 설레더라 ♡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