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30초 횡설수설 아티스트가 나라니.....
오직 사인받는거 하나에만 목숨걸고 가니까 딴건 뭐할지 생각도 안들었어ㅋㅋㅋ
2라 수고했고 로드투므시까지 힘내서 하라하니까 대회 잘 끝내서 쉬고싶대ㅋㅋㅋㅋㅋㅋ 고생 좀만 더해라 도현아 므시 뛰러가야지🙄
도현이 참 착한뱀이고 내가 올라갈때부터 순간 멘붕와서 어버버하니까 먼저 뭐 필요한지 다 물어봐주고 맞춰서 해주더라 프로야 프로
다음이 있을거란 기대도 안하고 한번쯤은 꼭 사인받고 싶었는데 행복하다 오늘도 그저 박도현 계속 응원하겠단 다짐만 하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