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02 10.28 14,2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5,7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6,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5,0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3,252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4,828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8,852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1,565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2,914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21.05.16 18,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57 후기 키링 나눔 받은 후기 🔑🍷 12 21.05.28 566
456 후기 ✋잠시 키링 자랑 좀 하겠습니다 🍷 14 21.05.28 694
455 후기 [리뷰북동의]초반 회차만 하더라도 홍유찬의 딸에서 벗어나길 원했는데 5 21.05.28 765
454 후기 19화 강가 커피씬이 센차의 교외 데이트인 이유 13 21.05.27 1,851
453 후기 [리뷰북동의]태어나보니 대부가 빈센조인 전당포 부부의 자녀, 달래 8 21.05.27 1,134
452 후기 [리뷰북동의]보통 복수와 징악 후에 남는 감정은 허무인데 울드는 허무하지 않아 6 21.05.27 815
451 후기 [리뷰북동의]페르소나설 관점으로보는, 로펌 지푸라기 대표 홍유찬 변호사의 바람들 14 21.05.24 1,461
450 후기 작가만큼 럽라에 잔혹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해 철저하게 극적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5 21.05.24 844
449 후기 [리뷰북동의]작가덬으로서 센차는 가장 열렬히 독하게 사랑하는 커플이야 11 21.05.24 1,645
448 후기 [리뷰북동의] 장한석의 죽음에 관련한 메타포 정리 5 21.05.23 837
447 후기 [리뷰북동의] 와...마피아들아 나 3화 보다가 놀랐어 33 21.05.22 2,260
446 후기 빈센조와 홍차영의 사랑을 상징하는 메타포, We, Forever 분석, 결말 생각... 5 21.05.22 1,006
445 후기 <운명이란, 용감한 자 앞에선 약하고 나약한 자 앞에서는 강한 법이지> 이 대사 어제 본 글에서 봤는데 너무 센차에도 어울려 4 21.05.21 611
444 후기 [리뷰북동의]바이바이벌룬 신상 열기구가 부산에 있으니 막판에 광수대 시선을 부산으로 돌린거네!! 22 21.05.21 2,065
443 후기 [리뷰북동의] 시절인연이라는 불교용어 있지.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 싶지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는 것 6 21.05.20 841
442 후기 [리뷰북동의]이 드라마는 대사보다 행동으로 사람의 생각을 보여주는 작법을 애용하지 6 21.05.20 804
441 후기 센조의 번뇌에 대한 홍차에 대답은 이렇지 않을까 9 21.05.20 1,299
440 후기 [리뷰북동의]17화에서 어머니 돌아가신 후에도 센조가 인자기 밥 주는 장면이 좋더라 8 21.05.20 946
439 후기 [리뷰북동의]홍차가 센조의 악에 물드는 이 과정 자체도 굉장히 블랙코미디거든 8 21.05.19 936
438 후기 박재범의 미친 변태력이 보이는 기요틴 파일 대서사시 정방향 타임라인 정리 29 21.05.19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