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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후기 🔚💯[리뷰북동의] 최명희랑 홍차영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목표에서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ㅋ 3 21.08.10 532
536 후기 [리뷰북동의]염소자리 베타성 "다비"의 이중성에 대하여, 견우와 살육자 그 사이 6 21.08.07 1,449
535 후기 [리뷰북동의]금가빌딩도 금가타워도 아닌 금가"프라자"인 이유 5 21.08.04 661
534 후기 20화 병실씬이 중요한 이유가 센조의 죄책감이 담겨있어서야 6 21.08.01 780
533 후기 19화 액션 시퀀스에서 센조가 정말 처절해 보이는 몇몇 장면이 있는데 6 21.07.22 892
532 후기 1000억이 헤어짐을 기약한 시간에 대해서 지불한 돈이라는게 사람 맘 이상하게 만듬 10 21.07.20 688
531 후기 [리뷰북동의]5화 초반 센조 표정을 보면 바벨창고 방황에 유가족분들 함께하게 한거 선의가 결코 아니다 ㅋㅋ 6 21.07.19 930
530 후기 작가님이 그냥 순정을 되게 좋아하심 ㅋㅋㅋ 사랑을 믿는 분 10 21.07.17 860
529 후기 차영이가 언제부터 센조를 마음에 두기 시작했는지 생각해봤는데 7 21.07.17 1,223
528 후기 [리뷰북동의]깨진 와인잔 대신 쓰는 노란색 머그잔 7 21.07.16 2,113
527 후기 [리뷰북동의]2017년 논문인데 사이코패스와 지능엔 관계성이 없고 이런 오해는 대중매체의 영향이 크다고 5 21.07.15 525
526 후기 비틀려버린 세계관과 정상인이 1도 없는 주인공들, 그 주인공들을 다시 미치게 하는 사회 2 21.07.13 467
525 후기 장한석 죽음 = 이별이란 시점에서 해석해본 "16화 대가를 치뤄줘요" 이야기. 8 21.07.11 560
524 후기 보면볼수록 작감이 3화에서 센조 편의점 보낸게 너무나 수작인거 보여준 연출 발견ㅋㅋ(다 알고있을수도 있음 주의) 10 21.07.11 918
523 후기 역설의 미학이라고 해야하나 그 지점들을 떠올릴 때마다 감탄해 3 21.07.09 963
522 후기 [리뷰북동의]센조가 정검에게 가려는 홍차를 말리고 잡아서 설득하는 씬, 아예 감상이 달라졌어 15 21.07.05 1,261
521 후기 [리뷰북동의]센조의 숨겨진 생각이 이후 회차에서 증명되거나 드러나는 경우 4 21.07.02 969
520 후기 17화에서 알록 달록한 디저트 중에 센조가 가져가는 건 4 21.07.01 1,065
519 후기 [리뷰북동의]"내가 왜 너희를 안 죽였는지 알아? 귀찮아서" 이것도 감정적인 요소도 이성적인 요소도 다 섞여있던ㅋㅋㅋ 5 21.06.30 679
518 후기 [리뷰북동의]센조의 복수가 불씨가 타오르는 시작점이 항상 타인이야 9 21.06.30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