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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후기 [리뷰북동의]마피아 시절 빈센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은 소품 8 21.03.22 3,759
55 후기 [리뷰북동의썩은 사과 씬에 대한 생각 5 21.03.22 1,019
54 후기 나는 포옹씬에서 센조가 홍차한테 손올리는 씬 말이야 8 21.03.22 1,474
53 후기 [리뷰북 동의]어제 장준우 오만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생각해 10 21.03.22 1,211
52 후기 10화 엔딩 포옹씬은 서로 다른 세상사람인 센차의 첫 교감이 아니었을까 5 21.03.22 696
51 후기 [리뷰북동의]까사노 패밀리내에서 2인자의 삶을 살았지만 그누가 센조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보듬어줫겠어.. 13 21.03.22 1,217
50 후기 홍차가 원칙 철회한다 해놓고 센조 집에 죽치고 있고 안절부절 8 21.03.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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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가 박제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말이 뭔지 이제야 깨달았다 10 21.03.22 1,469
47 후기 9, 10회 연결해서 보면 다른 세상에서 살던 센조와 차영이가 서로의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야 12 21.03.22 1,047
46 후기 [리뷰북동의]마지막 엔딩 오히려 슬로우 장면을 넣어서 다행이었어 15 21.03.22 1,274
45 후기 이 드라마의 불협화음이 묘하게 맘에 들어ㅋㅋ 6 21.03.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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