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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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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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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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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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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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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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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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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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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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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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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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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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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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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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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 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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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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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파파의 죽음과 어머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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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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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장한석이 홍차영을 무시한게 아니라, 빈센조라는 거대한 벽이 있어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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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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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안군에게 "위치 추적할 수 도 있어요" 대사 위치도 다분히 의도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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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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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16화는 복수는 냉정할 수록 성공률이 높다는 대사가 생생하게 이해가 되는 회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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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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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빈센조를 볼 수록 펜으로 사회와 싸우던 작가의 박탈감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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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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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작품이 흐르는 방향은 시간 순이지만, 작품을 이해하는 방향은 의도적으로 역순으로 짜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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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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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빈센조가 30년 간 동안 꺼내지 못한 어머니란 호칭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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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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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소재는 잔인하지만 오히려 시각적으로 누르는데 거기서 잔인함이 상상되고 느껴짐 << 갓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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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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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센차 둘이 떨어지진 않을꺼같은게, 둘 다 똑같은 사람의 살인교사로 부모님을 각각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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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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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주인공통해서 우리 욕구를 해소시키니 무서우면서 쾌감있는거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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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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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송중기 ㄹㅇ똑똑한거같아 감정선 조절 개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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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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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우리 카테에 본격적인 법 얘기가ㅋㅋㅋㅋㅋㅋ일단 재심청구결정은 말 그대로 재심청구한 건에 대하여 재심을 할지말지 결정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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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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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근데 바벨그룹도 장한석이 개명한거더라? 원랜 그룹명이 다름. (+절대반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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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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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울드의 블랙코미디는 대중적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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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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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썩은 사과로 돌아보는 정검사의 서사와 그리고 드라마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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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
791 |
142 |
후기 |
빈센조는 자기가 하고픈 이야기를 위해 대중적인 코드를 따라주는 기만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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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
1,398 |
141 |
후기 |
[펌] 빈센조를 기다리며, 깔딱고개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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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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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생경한 느낌, 독특하고 이질적인 느낌 = 거리두기 효과를 노리고 들어간 극이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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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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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로코 잘 안 보는 나도 14화 위장데이트란 설정이 부담없이 잘 먹혔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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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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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해외 더쿠가 환장한 14회 프리티우먼 장면으로 영어 공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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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0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