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84 01.20 32,8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6,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16,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51,6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59,276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6,392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20,192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4,995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5,414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1 21.05.16 20,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7 후기 난 오늘 차영이=시청자 라고 느낌 12 21.04.24 1,550
216 후기 세트투어영상에서 지푸라기사무실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놓여있었거든 5 21.04.24 914
215 후기 센조가 생각하는 패밀리랑 금가즈가 생각하는 패밀리는 아예 다른거지 12 21.04.24 1,029
214 후기 [리뷰북동의]한서를 보면서 느끼는 악의 평범성에 대하여 6 21.04.24 1,233
213 후기 장한서가 체스의 폰이구나 ㅎ 센조의 마지막 변수 8 21.04.24 1,455
212 후기 작가가 빈센조에서 자신 특유의 직접적인 설명과 어마어마한 대사량을 포기한게 제일 신기해 13 21.04.23 1,637
211 후기 사회문제&모티브 정리- 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 #2 5-10화 4 21.04.23 603
210 후기 블랙코미디 개론서야 쉬운 블랙코미디부터 시작해서 볼륨이 점점 커져 ㅋㅋㅋ 4 21.04.23 440
209 후기 6화에서 스님과의 대화 요약하면 "장소가 번뇌를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 번뇌를 피하지 말고 싸우라 그 안에 깨달음이 온다" 5 21.04.23 836
208 후기 사회문제&모티브 정리- 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 #1 1-4화 5 21.04.22 873
207 후기 [펌] 빈센조를 기다리며, 깔딱고개 리뷰 #4-2 3 21.04.22 607
206 후기 [펌] 빈센조를 기다리며, 깔딱고개 리뷰 #4-1 5 21.04.22 785
205 후기 공간과 조명의 명암 밤낮을 자세히 보면 묘하게 경향성이 있음 5 21.04.22 727
204 후기 센조 집, 천장에 있는 야광별이 상징하는 메타포에 대한 생각 17 21.04.22 1,328
203 후기 빈센조를 보면서 느꼈던 작가에 대한 감상 4 21.04.21 737
202 후기 [펌] 빈센조를 기다리며, 깔딱고개 리뷰 #3 9 21.04.21 909
201 후기 [리뷰북동의]]현재 진짜 마피아들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 4 21.04.21 1,370
200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3 (관계의 완성) 61 21.04.21 7,713
199 후기 [펌] 빈센조를 기다리며, 깔딱고개 리뷰 #2 10 21.04.20 1,097
198 후기 [리뷰북동의]기억하고 분노하고 실천하고 연대하라 그리고 다시 기억하라 4 21.04.20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