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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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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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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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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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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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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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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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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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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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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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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
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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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난, 법정씬 이후에 센차가 갈라지는건 결국 한번은 헤어져서 본인들의 일을 처리하고 다시 만날꺼란 암시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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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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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왜 자꾸 악인인 센조가 해피엔딩이냐, 미화다 이랬는데. 빌려 온 악이기에 해피엔딩을 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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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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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까사노 패밀리가 중부면 레스토랑 사업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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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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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오경자씨가 아무리 홍차영이라도 빈센조 부탁하는게 좀 의아스러웠거든. 근데 작가의 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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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
2,063 |
353 |
후기 |
센조에게 주어진 자비는 작가의 딸인 홍차영에게 주어진 자비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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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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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홍유찬이 작가의 페르소나이며 동시에 홍차영이 작가의 딸인 이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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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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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장한석 지금 와서 보니까 좀 찡하다... 얘 너무 외로워서 신이 되고 싶어 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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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2,988 |
350 |
후기 |
[리뷰북동의] 솔직히 빈센조 세계관 90일인데, 그걸 우리에게 다 보여주지 못하잖아. 난 딱 현실에서 아는 사람들 이야기인거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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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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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감히, 나를 → 나와 홍차영변호사를 위해서. 로 바뀐게 대갈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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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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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센본의 해석도 존중하고 그 해석의 아련함과 여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센차 행쇼엔딩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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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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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아 헐 그러네? 홍변이 작가의 페르소나구나. 원래 작가 작품의 주인공은 홍변같은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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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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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3화 다시보는데 홍변 센조 홍차 관계성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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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1,460 |
345 |
후기 |
센차 2세 아들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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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2,563 |
344 |
후기 |
막화에 다문천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글 보고나니 홍차한테 대입하고 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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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1,746 |
343 |
후기 |
[리뷰북동의] 아 미친..... 지푸라기가 약자들이 잡고 있을 한줌의 희망이랬잖아.. 금가즈는 이제 약자가 아니라 금가플라자에 "지푸라기"가 필요 없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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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2,264 |
342 |
후기 |
“내가 가면 되지 뭐” “나도 가도 되나?” “나 빨리 일 끝내고 갈래”
9 |
21.05.05 |
1,582 |
341 |
후기 |
메세지가 권선징악이 될 수 가 없는게 애초에 선이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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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595 |
340 |
후기 |
작가는 10년동안 총 9편의 작품을 쓰고 선한 주인공들로 희망을 부르짖으며 글을 써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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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1,146 |
339 |
후기 |
[리뷰북동의] 권선징악은 작가가 신퀴부터 써온거인데, 이 드라마에선 그걸 쓰고 싶어하지 않은게 홍유찬의 죽음임
12 |
21.05.05 |
1,294 |
338 |
후기 |
홍변이 홍차에게 원한 건 절대 정의로운 변호사가 아니였어 단 한번도 그런 말 한 적 없음
9 |
2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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