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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후기 [리뷰북동의] 난, 법정씬 이후에 센차가 갈라지는건 결국 한번은 헤어져서 본인들의 일을 처리하고 다시 만날꺼란 암시로 봄 9 21.05.06 1,490
356 후기 [리뷰북동의] 왜 자꾸 악인인 센조가 해피엔딩이냐, 미화다 이랬는데. 빌려 온 악이기에 해피엔딩을 준거네. 2 21.05.06 1,067
355 후기 [리뷰북동의]까사노 패밀리가 중부면 레스토랑 사업이었겠다 13 21.05.06 1,636
354 후기 [리뷰북동의] 오경자씨가 아무리 홍차영이라도 빈센조 부탁하는게 좀 의아스러웠거든. 근데 작가의 딸이라면...? 6 21.05.06 2,063
353 후기 센조에게 주어진 자비는 작가의 딸인 홍차영에게 주어진 자비라고 생각해 7 21.05.06 1,824
352 후기 [리뷰북동의]홍유찬이 작가의 페르소나이며 동시에 홍차영이 작가의 딸인 이유에 대하여 91 21.05.05 21,967
351 후기 장한석 지금 와서 보니까 좀 찡하다... 얘 너무 외로워서 신이 되고 싶어 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듦 13 21.05.05 2,988
350 후기 [리뷰북동의] 솔직히 빈센조 세계관 90일인데, 그걸 우리에게 다 보여주지 못하잖아. 난 딱 현실에서 아는 사람들 이야기인거같았어 3 21.05.05 832
349 후기 [리뷰북동의] 감히, 나를 → 나와 홍차영변호사를 위해서. 로 바뀐게 대갈깸 9 21.05.05 1,240
348 후기 센본의 해석도 존중하고 그 해석의 아련함과 여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센차 행쇼엔딩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16 21.05.05 1,581
347 후기 아 헐 그러네? 홍변이 작가의 페르소나구나. 원래 작가 작품의 주인공은 홍변같은 사람이니까. 5 21.05.05 1,050
346 후기 3화 다시보는데 홍변 센조 홍차 관계성 미쳤네 12 21.05.05 1,460
345 후기 센차 2세 아들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21.05.05 2,563
344 후기 막화에 다문천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글 보고나니 홍차한테 대입하고 싶어지더라 10 21.05.05 1,746
343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지푸라기가 약자들이 잡고 있을 한줌의 희망이랬잖아.. 금가즈는 이제 약자가 아니라 금가플라자에 "지푸라기"가 필요 없는거네 26 21.05.05 2,264
342 후기 “내가 가면 되지 뭐” “나도 가도 되나?” “나 빨리 일 끝내고 갈래” 9 21.05.05 1,582
341 후기 메세지가 권선징악이 될 수 가 없는게 애초에 선이 없어 ㅋㅋ 2 21.05.05 595
340 후기 작가는 10년동안 총 9편의 작품을 쓰고 선한 주인공들로 희망을 부르짖으며 글을 써왔어 10 21.05.05 1,146
339 후기 [리뷰북동의] 권선징악은 작가가 신퀴부터 써온거인데, 이 드라마에선 그걸 쓰고 싶어하지 않은게 홍유찬의 죽음임 12 21.05.05 1,294
338 후기 홍변이 홍차에게 원한 건 절대 정의로운 변호사가 아니였어 단 한번도 그런 말 한 적 없음 9 21.05.05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