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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후기 사이다 씬 뒤에 사이다 장면을 넣는 배치로 돌려보는 행복회로 6 21.05.19 1,338
436 후기 ㅋㅋㅋㅋㅋㅋ 빈센조는 휴대폰에 홍차영 변호사 해놓고 홍차영은 그냥 빈센조임 18 21.05.19 2,283
435 후기 차영 총맞는거 다시 곱씹어봤는데 이게 찐일줄이야ㅠㅠㅠㅠ 9 21.05.19 1,374
434 후기 [리뷰북 동의] 홍차는 오히려 센조 마피아인걸 모를 때 떠나려는 센조한테 더 아쉬움을 느낀 거 같아 홍차가 가장 크게 티낸 아쉽+서운함 씬 16 21.05.18 1,321
433 후기 [리뷰북동의] 마퍄들아 나 미치는 데칼? 연출 발견함 나만 이제 알았냐... 20 21.05.18 1,633
432 후기 드라마 빈센조가 다루는 서사극적 요소를 다루기 전에... 7 21.05.18 711
431 후기 [리뷰북동의]19화 첫 장면부터 죽어도 센조를 히어로로 만들기 싫어했더라 ㅋㅋ 9 21.05.18 1,037
430 후기 [리뷰북동의] 4화 진짜 빌드업 제대로 했었네 너네 금침대방 나온거 알았어? 19 21.05.17 1,389
429 후기 ㄱ 갔다가 본건데 ㅋㅋ 센조 F4비자 받았을수도 있을거같다고 하네 13 21.05.17 1,316
428 후기 라구생 키스씬 아직도 놀랍고 새롭다 11 21.05.17 1,344
427 후기 10화 다시보니까 홍차 준우 만나러 갈때 센조가 짐가방은 안챙겨줬어 ㅋㅋㅋ 5 21.05.17 1,093
426 후기 [리뷰북동의]11화 막걸리씬을 다시보니 빈센조의 이성이 무너진 건 이미 14화부터였네. 15 21.05.17 2,674
425 후기 [리뷰북동의]엔딩 나레이션에서 앵글만 봐도 작감의 의도가 보여. 이 작품의 외침은 비뚤어졌다고. 9 21.05.17 1,070
424 후기 [리뷰북동의] 울 드라마에서 가장 독특한 연출 지점이 쓸데없이 디테일한 풀샷 e.g 센차 호텔씬 14 21.05.17 1,364
423 후기 [리뷰북동의]연출이 풀샷을 굉장히 많이 잡는데 배우들에겐 크로즈업 수준의 연기를 요구해 10 21.05.17 1,147
422 후기 차영 그리고 센조가 맘을 깨닫고(혹은 사랑을 인정하고) 질투를 보여준 거 아냐?? 11 21.05.17 1,722
421 후기 텍스트로 정리해 본 센차 의문의 동거기간.TXT 14 21.05.16 1,447
420 후기 자꾸 뇌절해서 미안한데... 홍차 짐가방도 베개랑 같이 보면 돼ㅋㅋㅋ 29 21.05.16 1,906
419 후기 [리뷰북동의] 센차 8일간의 동거 타임라인 정리 12 21.05.16 1,587
418 후기 보니까 홍차 처음 쳐들어온날 거실에 베개가 홍차 신발 신고 온날까지 나와있네 30 21.05.16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