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61 11.22 46,3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8,2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6,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62,42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61,964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5,715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9,525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2,695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3,984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21.05.16 19,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7 후기 센조의 MBTI: ESFJ 추진하는 세심한 봉사자 6 21.06.04 2,087
476 후기 [리뷰북동의]9. 무명의 더쿠 = 5덬 2021-06-04 15:24:41 이유 없는 사랑이라 더 좋다ㅠㅠㅠㅠㅠ센조가 왜 이유 없는 사랑을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ㅠㅠㅠㅠㅠㅠ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따질 수 밖에 없는 30대의 사랑인데 이유 없는 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 9 21.06.04 785
475 후기 그러니까 자기 옷이 튿어졌으니 옷을 사려고 한거고 10벌 산다는 건 그냥 홍차 놀리는거네 ㅋㅋㅋㅋ 16 21.06.04 1,272
474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증인으로 섰을때 말야 30 21.06.04 2,386
473 후기 ㅇㅅㅈㅌㅈㅍ미안) ㅅㅋ 시리즈랑 빈센조 둘 다 본 덬들아 잠시만... 16 21.06.04 1,106
472 후기 홍차가 센조 집에서 짱돌을 든 장면, 이게 홍차 나름대로 죽음을 각오한 장면이네 ㅠㅠ 4 21.06.03 926
471 후기 우리 드라마는 빈센조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보면 장르가 초월된다 ㅇㅇ 4 21.06.02 702
470 후기 [리뷰북동의]재미 삼아 정리한 빈센조 속 재범유니버스 (feat 이스터에그) 10 21.06.02 1,254
469 후기 안녕? 광기에 도른 마피아들아. 나 복습하다가 난약사가 "언제" 밀실의 존재를 알았는가 생각해봤거든. 4 21.06.02 1,073
468 후기 [리뷰북동의] 난 어떻게 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센조가 성장한 극이라고 생각해. 3 21.06.02 454
467 후기 [리뷰북동의]적나라하게 사회를 바꾸는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어 4 21.06.02 504
466 후기 [리뷰북동의]지푸라기에 센조의 자리가 생긴 시점... 17 21.06.01 1,485
465 후기 재미로 보는 센차씬 커플 엑스트라 모음 13 21.06.01 1,423
464 후기 홍민수 후기! 17 21.05.31 1,307
463 후기 [리뷰북동의] 우리 드라마가 왜 연극적, 뮤지컬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가에 대한 총 리뷰 8 21.05.31 947
462 후기 [리뷰북동의]약자가 되면 죽는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 사랑 앞에선 누구나 약자가 됨을 한국에서 알게 되거든 12 21.05.31 1,210
461 후기 라구생도 라구생인데 DDP 키스씬도 이 두 사람의 관계 서사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야 14 21.05.31 1,709
460 후기 라구생에 걸려있는 판넬에 imagination이라 적혀있네 8 21.05.30 810
459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가 바벨의 보스를 죽이려는 계획을 철회한 또 다른 이유 13 21.05.29 1,819
458 후기 키링은 è mio! (키링 나눔 받은 후기) 6 21.05.28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