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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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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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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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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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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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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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
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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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
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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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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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
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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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최명희랑 홍차영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목표에서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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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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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염소자리 베타성 "다비"의 이중성에 대하여, 견우와 살육자 그 사이
6 |
2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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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금가빌딩도 금가타워도 아닌 금가"프라자"인 이유
5 |
21.08.04 |
672 |
534 |
후기 |
20화 병실씬이 중요한 이유가 센조의 죄책감이 담겨있어서야
6 |
21.08.01 |
788 |
533 |
후기 |
19화 액션 시퀀스에서 센조가 정말 처절해 보이는 몇몇 장면이 있는데
6 |
21.07.22 |
906 |
532 |
후기 |
1000억이 헤어짐을 기약한 시간에 대해서 지불한 돈이라는게 사람 맘 이상하게 만듬
10 |
21.07.20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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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5화 초반 센조 표정을 보면 바벨창고 방황에 유가족분들 함께하게 한거 선의가 결코 아니다 ㅋㅋ
6 |
21.07.19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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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작가님이 그냥 순정을 되게 좋아하심 ㅋㅋㅋ 사랑을 믿는 분
10 |
21.07.17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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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차영이가 언제부터 센조를 마음에 두기 시작했는지 생각해봤는데
7 |
21.07.17 |
1,260 |
528 |
후기 |
[리뷰북동의]깨진 와인잔 대신 쓰는 노란색 머그잔
7 |
21.07.16 |
2,146 |
527 |
후기 |
[리뷰북동의]2017년 논문인데 사이코패스와 지능엔 관계성이 없고 이런 오해는 대중매체의 영향이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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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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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후기 |
비틀려버린 세계관과 정상인이 1도 없는 주인공들, 그 주인공들을 다시 미치게 하는 사회
2 |
21.07.13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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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장한석 죽음 = 이별이란 시점에서 해석해본 "16화 대가를 치뤄줘요" 이야기.
8 |
21.07.11 |
570 |
524 |
후기 |
보면볼수록 작감이 3화에서 센조 편의점 보낸게 너무나 수작인거 보여준 연출 발견ㅋㅋ(다 알고있을수도 있음 주의)
10 |
21.07.11 |
930 |
523 |
후기 |
역설의 미학이라고 해야하나 그 지점들을 떠올릴 때마다 감탄해
3 |
21.07.09 |
975 |
522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가 정검에게 가려는 홍차를 말리고 잡아서 설득하는 씬, 아예 감상이 달라졌어
15 |
21.07.05 |
1,269 |
521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의 숨겨진 생각이 이후 회차에서 증명되거나 드러나는 경우
4 |
21.07.02 |
975 |
520 |
후기 |
17화에서 알록 달록한 디저트 중에 센조가 가져가는 건
4 |
21.07.01 |
1,076 |
519 |
후기 |
[리뷰북동의]"내가 왜 너희를 안 죽였는지 알아? 귀찮아서" 이것도 감정적인 요소도 이성적인 요소도 다 섞여있던ㅋㅋㅋ
5 |
21.06.30 |
695 |
518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의 복수가 불씨가 타오르는 시작점이 항상 타인이야
9 |
21.06.30 |
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