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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후기	[리뷰북동의]이 드라마 볼 수록 생각이 많아져서 드덕의 심장을 울린다 10	21.03.23	880
56	후기	[리뷰북동의]마피아 시절 빈센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은 소품 8	21.03.22	3,774
55	후기	[리뷰북동의썩은 사과 씬에 대한 생각 5	21.03.22	1,034
54	후기	나는 포옹씬에서 센조가 홍차한테 손올리는 씬 말이야 8	21.03.22	1,474
53	후기	[리뷰북 동의]어제 장준우 오만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생각해 10	21.03.22	1,211
52	후기	10화 엔딩 포옹씬은 서로 다른 세상사람인 센차의 첫 교감이 아니었을까 5	21.03.22	702
51	후기	[리뷰북동의]까사노 패밀리내에서 2인자의 삶을 살았지만 그누가 센조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보듬어줫겠어.. 13	21.03.22	1,217
50	후기	홍차가 원칙 철회한다 해놓고 센조 집에 죽치고 있고 안절부절 8	21.03.22	1,248
49	후기	마피아가 천직이었으면 파울로 멱살 잡고 까사노 가문 도왔겠지 14	21.03.22	1,177
48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가 박제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말이 뭔지 이제야 깨달았다 10	21.03.22	1,484
47	후기	9, 10회 연결해서 보면 다른 세상에서 살던 센조와 차영이가 서로의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야 12	21.03.22	1,058
46	후기	[리뷰북동의]마지막 엔딩 오히려 슬로우 장면을 넣어서 다행이었어 15	21.03.22	1,287
45	후기	이 드라마의 불협화음이 묘하게 맘에 들어ㅋㅋ 6	21.03.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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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후기	인자기 1화에서부터 파란색 리본이 있네 그럼 11	21.03.21	3,386
42	후기	금 찾을때 나왔던 타로 카드 궁예 8	21.03.21	1,677
41	후기	내가 빈센조를 보면서 과몰입되기 전상태였던 이유를 9화에서 찾았어 12	21.03.21	2,623
40	후기	[리뷰북동의] 인자기에 대한 더 자세한 리뷰 10	21.03.21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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