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593 11.22 15,3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22,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46,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77,4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77,960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5,487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9,448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2,613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3,654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21.05.16 19,5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7 후기 [리뷰북 동의]자료에 있는 마피아 십계명 18 21.03.28 1,551
76 후기 [리뷰북동의]센조가 이탈리아 시절 썼던 펌프액션 샷건에 대한 짧은 설명 11 21.03.28 2,537
75 후기 엄마 병원에서 파란실로 뭐뜨는거 7 21.03.28 1,437
74 후기 [리뷰북동의]제작진이 블랙코미디를 언제 멈출 것인가 타협지점이 있을거라 생각했어 4 21.03.28 1,246
73 후기 [리뷰북동의]11화가 지금까지 중에 가장 블랙코미디 다웠다고 생각함 11 21.03.28 1,703
72 후기 룰렛씬 진짜 연기 너무 대박이었어... 22 21.03.27 2,229
71 후기 센조가 물렁해지는 부분에서 마시는 술이 막걸리인게 힌트같아 10 21.03.27 1,267
70 후기 [리뷰북동의]마피아 기원에 대한 잡지식 6 21.03.27 785
69 후기 1막이 끝난 지금, 스토리와 구성과 시청자의 묘한 공통점 2 21.03.25 598
68 후기 빈센조가 말하는 룰, 이게 사람의 양심이 아닐까 싶어 1 21.03.25 833
67 후기 [리뷰북동의]한서가 쓰는 총이야기(S&W M19) 5 21.03.25 965
66 후기 서사극과 극적연극의 차이점으로 살펴보는 드라마 빈센조의 특이점 14 21.03.24 1,854
65 후기 이 드라마는 왜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까지 다시 꺼내 읽게 만드는 거지 ㅋㅋㅋ 5 21.03.24 1,014
64 후기 재미삼아 센조가 한국 체류 한달간 저지른 범죄 찾아본 후기 25 21.03.24 1,733
63 후기 [리뷰북동의]월루하면서 써보는 빈센조가 들었던 총이야기 14 21.03.24 1,350
62 후기 주접미국인 옆집사는 미국덕인데 23 21.03.24 2,010
61 후기 [리뷰북동의]이 드라마 보면 브레히트/부조리극/고도를 기다리며 가 떠올라(블랙코미디 극호) 47 21.03.23 3,389
60 후기 센조는 갑자기 현실에 소환당한 디아블로같은거지 18 21.03.23 2,140
59 후기 [리뷰북동의]센조의 번뇌가 시작된 기점은 7 21.03.23 918
58 후기 드라마의 엔딩이 어떻든 간에 그 끝에 센조의 평안이 있었으면 좋겠어 11 21.03.23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