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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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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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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19,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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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금 공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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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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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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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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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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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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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2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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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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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2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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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
21.05.23 |
28,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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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3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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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41 |
21.05.16 |
2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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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후기 |
[리뷰북동의]빈센조와 홍차영의 사랑을 상징하는 메타포, We, Forever 분석.
25 |
21.04.07 |
3,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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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후기 |
나 키스신 보려고 14화 다시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미술관 낫띵 말야 그거 화장실 규조토 발매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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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7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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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후기 |
난 미술관 씬이 너무 좋은게(엄청난 뻘글입니다 ㅠㅠ)
4 |
21.04.07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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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장준우가 마셨던 술이야기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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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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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후기 |
[리뷰북동의] 아직 차영이가 센조의 링 밖의 사람이지만, 집에 가요가 아니라 '맥주 사와요' 인거보면 센조가 바뀌고 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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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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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후기 |
블랙코미디는 가벼워보이는 척하는 세상 진중한 장르야 ㅠ ㅠ
3 |
21.04.06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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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후기 |
이 드라만 리얼리티가 아닌 상징성으로 가득해 제발 상징성을 읽어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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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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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이게 또 발리는게 가짜 그림이라지만 영원한 사랑, 위포레버 앞에서 센차는 가짜를 잠시 벗고 진짜가 되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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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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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후기 |
[리뷰북동의]생구라로 가득한 공간에 거짓된 이름으로 가장 진실한 마음을 나눈 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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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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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후기 |
[리뷰북동의] 라구생 갤러리의 모든 그림이 가짜라면, 센조의 한여름밤의 꿈을 나타낸거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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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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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후기 |
14화에 등장한 그림들 화가 이름도 작품도 가짜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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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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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후기 |
빈센조의 걱정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음이 있네
9 |
21.04.06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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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후기 |
차영이의 길치가 인생의 방향성이 설정되면서 고쳐지고 있다란 해석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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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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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어제 어떤 마피아가 그랬거든. 재범작은 왜 장르물에 럽라가 불필요해? 를 의도한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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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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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후기 |
반지가 Fred라며? 이미 귀여운 여인 설정 두어번 나왔는데 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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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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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후기 |
장르물 럽라맛집, 박재범의 전작들 러브라인과 센차를 통해 작가의 럽라 관련 생각을 아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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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5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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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후기 |
센조가 홍차에게 더 빠져드는 이유는, 소울메이트이기때문이지도 않을까 싶음.
7 |
21.04.05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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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후기 |
실체적인 디테일을 챙기기보다 상징적인 큰 그림을 챙겨가는 작품이지
7 |
21.04.05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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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후기 |
[리뷰북동의]잠깐 나왔지만 장준우가 마셨던 술이야기
10 |
21.04.05 |
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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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후기 |
이 작품 마피아를 대중적으로 추상적인 이미지로 잘 사용하지 않나?
5 |
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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