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아비브🌿]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촉촉하게 보습케어✨ '아비브 부활초 세럼 & 부활초 크림' 체험 이벤트!
534 |
11.20 |
33,935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728,442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550,298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786,171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184,183 |
공지
|
알림/결과 |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
22.07.08 |
15,487 |
공지
|
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
21.08.08 |
19,448 |
공지
|
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
21.05.23 |
22,613 |
공지
|
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23,654 |
공지
|
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
21.05.16 |
19,718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37 |
후기 |
18화 엔딩은 4화 센조가 와인잔 던지는 씬이랑도 비슷해보임(feat. 센차)
14 |
21.04.27 |
2,262 |
236 |
후기 |
[리뷰북동의] 금가 프라자가 초반 유독 밉상으로 그려진 이유
6 |
21.04.26 |
1,818 |
235 |
후기 |
[리뷰북동의]나는 장한석 홍차영 관계가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빌런들 중에서 차영이를 홍유찬 자식으로 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16 |
21.04.26 |
1,417 |
234 |
후기 |
헤드윅 오리진오브럽의 가장 큰 의미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반쪽을 찾아 헤맨다는 이야기야.
5 |
21.04.26 |
1,134 |
233 |
후기 |
데칼이 많은 이유가, 센조가 말 수가 적으니 상황을 다시 보여줘서 변화됨을 보여줌ㅋㅋㅋ
3 |
21.04.26 |
1,119 |
232 |
후기 |
[리뷰북동의] 차영이가 저 이탈리아 말을 준비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다ㅜ
16 |
21.04.26 |
2,754 |
231 |
후기 |
[리뷰북동의]17-18화에 나왔던 총기 이야기
12 |
21.04.26 |
1,557 |
230 |
후기 |
[리뷰북동의]홍차영이 바벨그룹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의 소에서 볼 수 있는 깨알정보
4 |
21.04.25 |
1,947 |
229 |
후기 |
[리뷰북동의]현실 반영 쎈 드라마라 오히려 빌런들 의도적으로 우숩게 그리고 있어
11 |
21.04.25 |
1,267 |
228 |
후기 |
어제 회차 보면서 앞으로의 내용 전개가 더 예상이 안되는 것 같아 당황스러웠음 ㅠㅠㅠㅠ
3 |
21.04.25 |
732 |
227 |
후기 |
밑 글, 체스판에서 홍차영이 킹이고 센조가 퀸인 이유 부연설명하자면...
11 |
21.04.25 |
1,412 |
226 |
후기 |
연극적 요소를 드라마로 쉽게 풀어낸 장면 중 하나가 센조의 수 많은 부캐들.
5 |
21.04.25 |
921 |
225 |
후기 |
[리뷰북동의]조명을 무대작품처럼 써서 좋아. 17화에서 센조가 총을 겨눌 때 미친줄 알았음
5 |
21.04.25 |
1,141 |
224 |
후기 |
연극적 요소가 쎄다는게 시청자의 열린 감상과 강한 참여를 요구함
3 |
21.04.25 |
810 |
223 |
후기 |
6년차 연뮤덕인데, 다들 연뮤에 쳐도는 지점은 연뮤의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스토리'라고 보거든
5 |
21.04.25 |
860 |
222 |
후기 |
센본 무대경험도 없는데 빈센조만의 연극적 요소를 찰떡같이 이해하는게 신기할 뿐..
4 |
21.04.25 |
978 |
221 |
후기 |
작품 파면 팔수록 연극대본을 드라마로 구현한 느낌이야. BBC 햄릿처럼
6 |
21.04.25 |
876 |
220 |
후기 |
[리뷰북동의] 다들 센차 거리두기가, 마피아가 찾아왔을때로 예상했는데 그게 아니라 더 신선했던거같음
4 |
21.04.25 |
952 |
219 |
후기 |
센조와 금가즈 사이에 패밀리란 개념도 공동체의식의 개념도 달라
4 |
21.04.25 |
847 |
218 |
후기 |
[리뷰북동의]나는 이장면에서 왤케 뒤에서 빛이 내려올까 했더니
13 |
21.04.25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