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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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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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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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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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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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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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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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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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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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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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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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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 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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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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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복습하다가 아차 싶었던거 눈치가 굉장히 한국적인 개념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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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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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 센조차영 코디가 열과 성을 다해 시밀러룩을 입힌다 그것도 예쁘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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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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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 센조차영 코디가 열과 성을 다해 시밀러룩을 입힌다 그것도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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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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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나두 티켓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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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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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강자라는 착각을 가진 빌런즈"란 흐름을 볼 수록 장한석이란 캐릭터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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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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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기괴한 현실 속 세뇌된 꿈을 꾸는 앨리스들을 깨우기 위해 온 이방인 앨리스, 빈센조 까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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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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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빌런즈의 기본 설정이 오만임. 내가 강하다고 착각하는 것. 항상 이 부분에서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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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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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 홍차영이라는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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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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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공항씬에서 "나도 같이 아프니까, 절대 다치지 말아요"를 이탈리어로 번역해 말해도 충분한 장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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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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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10회 굴다리 엔딩이 고전영화의 한장면처럼 느껴져서 떠오른 영화의 한 장면이 있어 내 최애영화 중 하나인 사운드 오브 뮤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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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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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공항씬 친구라이팅 절대 아니야ㅋㅋ홍차영 찐 폭스네ㅋㅋ알아들은 센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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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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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플라톤 향연에서 사랑의 기원 읽는 중인데 단순 필리아(친애)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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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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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오리지널티켓나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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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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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홍차가 8년동안 우상에서 번 돈을 궁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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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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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나름대로 정리해본 스타일을 통해 볼 수 잇는 각 캐릭터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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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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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쾌감버스터를 표방하는 오락물이지만 볼수록 모두까기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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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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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심심하니 센조 카드나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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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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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1화 금가즈와 첫 합의안 회의 때 센조 "여러분들의 약속과 서명이 중요한거죠"도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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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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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총기 쓰는 걸로 보는 센조의 사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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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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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리뷰북동의]너네 이거 알았니... 4화와 17화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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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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