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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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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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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37,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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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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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6,210,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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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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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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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5,33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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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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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1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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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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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17,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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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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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3 |
19,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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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2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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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
21.05.16 |
17,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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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1년 1개월, 비행기 16시간, 미술관 일정까지 몇 시간 센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미친 과몰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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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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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의 악마성이 깨어날 때마다 과거가 안 풀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5 |
21.05.04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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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후기 |
센조가 바에서 금 있다고 살짝 알려주는 장면 다시 보니까
12 |
21.05.04 |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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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후기 |
센조의 곁을 지켰던 새는 비둘기고 한석의 마지막을 보는 새는 까마귀라는 게 참 재밌어
9 |
21.05.04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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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후기 |
[리뷰북동의] 난 막판에 센조가 경찰 수배 받는 것도 묘하더라. 바벨이 몰락하니까 그제서야 센조도 수배를 받음
7 |
21.05.04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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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후기 |
[리뷰북동의] 센조는 악인이 맞아. 쓰레기도 맞고. 근데, 금가즈에겐 히어로임
6 |
21.05.04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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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는 스스로 자기는 보스가 될일은 없다고 생각했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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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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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후기 |
센본 인터뷰가 계속 머릿속을 떠다니네
6 |
21.05.04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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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후기 |
장한석이 장한서한테 하키채 쥐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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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2,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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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후기 |
센차를 보내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악당에 걸맞는 히로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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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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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후기 |
센조 얼굴 상처 왜 넣었나 했더니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데이트를 숨기려고 그런거드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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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7,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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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후기 |
마지막을 보고 적는 짧은 설명(약간 잔인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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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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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후기 |
플라톤 향연에서 투바디 원소울을 보면 이게 굉장히 에로스적인 의미거든?
10 |
21.05.03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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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후기 |
[리뷰북동의]난 왜 자꾸 엔딩을 끝으로 카르마 라는 단어가 떠나질 않는걸까??
4 |
21.05.03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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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후기 |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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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
4,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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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후기 |
[리뷰북동의] 기요틴 넘겨줄때 센조 대사
10 |
21.05.03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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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후기 |
[리뷰북동의]어린 빌런들의 어긋나기 시작한 지점이 가정불화라는게 마음이 제일 아픔
8 |
21.05.03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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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후기 |
나는 엔딩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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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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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후기 |
오늘 아침까지도 실감을 못했는데 배우들 인텁을 보니 실감난다. 진짜 끝났구나..
1 |
21.05.03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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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후기 |
나만의 마지막 후기.
3 |
21.05.03 |
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