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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후기 [리뷰북동의] 난 우리드 권선징악이 주제 아니라 생각하는데.. 캐치프라이즈도 악으로 악을 처단한다. 였고 6 21.05.05 592
336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영을 홍유찬의 딸로 박제 안시킨게 좋았던거임. 굳이 딸이 아버지의 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어. 7 21.05.05 666
335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영도 다들 박제했더라구. 다들 금가에 정착한다였는데... 엔딩 까고보니까 금가가 자립하기 위해선 홍차영도 떠나야했어 13 21.05.05 1,557
334 후기 [리뷰북동의] 빈센조에게 다른거로 자비를 내려줄 수 있지 않았냐! 하는데.. 투바디원소울 만큼의 짜릿한 자비는 없다고 생각해서. 6 21.05.05 719
333 후기 시청자의 도덕관에 따라 엔딩 호불호가 다 갈리겠지만 난 다문천왕이 갠적으로 불호였음 8 21.05.05 948
332 후기 빈센조 보면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종종 떠올랐는데 6 21.05.05 1,159
331 후기 [리뷰북동의] 다문천왕은 사천왕(四天王)의 하나. 다문천을 다스려 북쪽을 수호하며 야차와 나찰을 통솔한다. 분노의 상(相)으로 갑옷을 입고서 왼손에 보탑(寶塔)을 받쳐 들고 오른손에 몽둥이를 들고 있다. 15 21.05.05 2,547
330 후기 [리뷰북동의]한서가 총맞은 홍차를 보면서 안돼..안돼 말하는 모습 각성 같았다 5 21.05.05 1,368
329 후기 왜 DDP에서 찍었는지 알거같다 7 21.05.05 3,448
328 후기 [리뷰북동의]마지막에 보면서 느끼는 건데 주지스님한테 부처님이 왔다 가신거 같아 5 21.05.05 1,442
327 후기 [리뷰북동의] 갑자기 생각난건데 센조는 초반부터 홍유찬한테 부처님의 칭찬 같은 자비를 받은거 같애 7 21.05.05 997
326 후기 [리뷰북동의] (스압)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 센조차영 코디가 열과 성을 다해 시밀러룩을 입힌다 그것도 예쁘게! 66 19 21.05.05 4,323
325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에게 차영이가 무가치한 사람은 아니지. 자기를 오로지 자기로만 봐준 유일한 사람임. 자기가 누군지 꿰뚫어본 유일한 사람. 16 21.05.04 1,094
324 후기 [리뷰북동의] 20화 내내 빈센조라는 한 사람이 번뇌를 안고 살아가는 방법을 깨닿는 과정을 그린 작품 1 21.05.04 691
323 후기 [리뷰북동의] (스압)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 센조차영 코디가 열과 성을 다해 시밀러룩을 입힌다 그것도 예쁘게! 55 10 21.05.04 1,431
322 후기 [리뷰북동의] 난 럽라를 넣은 이유도 알거같은데. 어짜피 쫒아내야하는 악인 센조에게 도와줬으니 하나의 빛을 준거라서. 11 21.05.04 906
321 후기 [리뷰북동의] 결국 박재범은 언모럴이 아닌 모럴이 남아있는거지. 자신의 드라마에서 그걸 너무 잘 표현함 9 21.05.04 1,092
320 후기 [리뷰북동의] 카르텔이 무너지니, 다시 법으로써 심판 가능하다는게 소름돋았던, 차영이 오경자씨 재심재판. 11 21.05.04 867
319 후기 장형제 서사에서 진짜 돌겠는 점은 어떻게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원했던 걸 6 21.05.04 2,307
318 후기 [리뷰북동의] 솔직히 작감도 고민한게 보이긴해 납감씬은... 장형제 + 센차까지 모두 엮을려면 필요하긴 하거든 (분석...?) 17 21.05.0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