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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후기 작가가 극불호 반응 각오하고 쓴 19말-20초라 지금 반응 어쩔 수 없음 26 21.05.07 2,038
376 후기 둥지 셋팅해놓고 암컷에게 구애하는 수컷새 12 21.05.07 1,854
375 후기 [리뷰북동의] 장한서의 갱생은 필요했다고 봄. 근데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는 아님 9 21.05.07 1,001
374 후기 [리뷰북동의]페르소나설에 대한 부가 설명, 작가는 자신의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 20 21.05.07 2,833
373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는 20부작 드라마가 아니라 살아있는 연극 작품이다 6 21.05.07 745
372 후기 아니 이장면 지금 보니까 ㄹㅇ 소름임.. 15 21.05.06 3,650
371 후기 짹에 센차 분석 올라온 건데 이거 볼사람(?) 8 21.05.06 1,983
370 후기 [리뷰북동의] 페르소나 분석글대로라면 세대 교체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겠구나 18 21.05.06 1,804
369 후기 [리뷰북동의]센조 앞에서 이탈리아어로 명언을 이야기한 한국인은 딱 두 명이다 24 21.05.06 2,907
368 후기 20화 센조랑 차영이가 보고 있던 그림의 의미 4 21.05.06 1,752
367 후기 뭔가 다문천왕이 사는 곳 한문 풀어 보면 몰타 같다 9 21.05.06 1,783
366 후기 극 안에서 홍차영이 무력한게 여캐라서가 아니라 작가의 자식이라 무력한거지 10 21.05.06 1,834
365 후기 그러고보니 초반엔 성호긋는 장면 여러번 나왔는데 9 21.05.06 2,457
364 후기 볼 수록 정검의 결말은 작가가 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같아 10 21.05.06 1,954
363 후기 막화까지 보고 느낀게 마지막에 센조가 6 21.05.06 1,807
362 후기 [리뷰북동의]5화 차영이가 "우린 무조건 싸우는게 목적이거든" 라고 하는데 11 21.05.06 1,604
361 후기 [리뷰북동의] 8. 무명의 더쿠 = 1덬 01:25 센조가 입양된 이방인이잖아 이탈리아인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인 빈센조가 곧 박주형 이탈리아에서는 우리엘이고 본원인 한국에 돌아와서 다문천왕으로 각성한거 10 21.05.06 1,858
360 후기 야 이렇게도 볼수 있네 8 21.05.06 1,975
359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본체가 엔딩 찍으면서 아 다시 만나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하면서 찍었다는게 더 치이는게 14 21.05.06 2,007
358 후기 [리뷰북동의] 아 맞아, 센조가 이탈리아인에 카톨릭신자라 원래는 "우리엘"이 되는게 맞거든. 심판의 불 우리엘천사 16 21.05.06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