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75	10.23	68,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6,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3,8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1,736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4,828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8,852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1,565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2,914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21.05.16	18,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	후기	[리뷰북동의]선공개 보면서 또 놀랐다 작가가 붕어빵을 단순 떡밥이 아닌 메타포로 쓰네 7	21.04.04	1,339
96	후기	[리뷰북동의]나오는 바 두 곳과 그 곳에 나온 술 이야기+한서 술 살짝 추가 22	21.04.03	2,116
95	후기	[리뷰북동의]이탈리아 시절 살짝 엿볼 수 있는 소품 이야기 15	21.04.03	2,398
94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2 (관계의 진전) 47	21.04.03	7,811
93	후기	내가 왜 이 작품에 쳐돌았는지 알았다. 쩌는 미쟝센과 깊은 메타포가 동시에 있네 5	21.04.03	1,122
92	후기	[펌] 남편이 송중기한테 빠진 거 같아요 37	21.04.03	2,739
91	후기	중간 중간 소품 보일때 마다 감탄하는 게 7	21.04.02	1,443
90	후기	[리뷰북동의]한서가 준우를 향해 사용했던 더블 배럴 샷건에 대해 8	21.04.01	1,159
89	후기	장준우는 스스로도 느끼지 못할테지만 홍차에게서 부모를 찾고 있어보인달까 23	21.04.01	1,858
88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1 (첫만남~공조시작) 64	21.04.01	7,898
87	후기	곱씹고 또 곱씹을 수록 지금까지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외치는 이야긴 이미 선은 죽었다야 6	21.03.31	856
86	후기	갑자기 후기카테가 폭발한 이유를 알았다 (7화 미술관 씬) 17	21.03.31	2,367
85	후기	장준우는 나르시스트가 아닐까에 대한 생각 4	21.03.31	1,106
84	후기	굳이 승산없는 기약없는 '전쟁터'라고 표현한거 13	21.03.31	1,343
83	후기	갤러리열고 짤여행하는데 센조의 포지션변화 27	21.03.31	2,321
82	후기	짹에서 본 러시안룰렛 씬 해석 4	21.03.30	1,396
81	후기	[리뷰북동의]드라마 빈센조가 다루는 블랙코미디에 대하여 24	21.03.30	2,492
80	후기	울드에 나온 클래식 리뷰 블로그 8	21.03.29	1,410
79	후기	[리뷰북동의]마피아 계급에 대한 약간의 설명과 루카 계급 궁예 18	21.03.29	6,767
78	후기	해외(영국) 유입팬의 12회까지 몰아본 후기 7	21.03.29	1,526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