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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후기 18화 엔딩은 4화 센조가 와인잔 던지는 씬이랑도 비슷해보임(feat. 센차) 14 21.04.27 2,257
236 후기 [리뷰북동의] 금가 프라자가 초반 유독 밉상으로 그려진 이유 6 21.04.26 1,818
235 후기 [리뷰북동의]나는 장한석 홍차영 관계가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빌런들 중에서 차영이를 홍유찬 자식으로 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16 21.04.26 1,402
234 후기 헤드윅 오리진오브럽의 가장 큰 의미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반쪽을 찾아 헤맨다는 이야기야. 5 21.04.26 1,126
233 후기 데칼이 많은 이유가, 센조가 말 수가 적으니 상황을 다시 보여줘서 변화됨을 보여줌ㅋㅋㅋ 3 21.04.26 1,119
232 후기 [리뷰북동의] 차영이가 저 이탈리아 말을 준비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다ㅜ 16 21.04.26 2,735
231 후기 [리뷰북동의]17-18화에 나왔던 총기 이야기 12 21.04.26 1,510
230 후기 [리뷰북동의]홍차영이 바벨그룹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의 소에서 볼 수 있는 깨알정보 4 21.04.25 1,932
229 후기 [리뷰북동의]현실 반영 쎈 드라마라 오히려 빌런들 의도적으로 우숩게 그리고 있어 11 21.04.25 1,241
228 후기 어제 회차 보면서 앞으로의 내용 전개가 더 예상이 안되는 것 같아 당황스러웠음 ㅠㅠㅠㅠ 3 21.04.25 714
227 후기 밑 글, 체스판에서 홍차영이 킹이고 센조가 퀸인 이유 부연설명하자면... 11 21.04.25 1,399
226 후기 연극적 요소를 드라마로 쉽게 풀어낸 장면 중 하나가 센조의 수 많은 부캐들. 5 21.04.25 905
225 후기 [리뷰북동의]조명을 무대작품처럼 써서 좋아. 17화에서 센조가 총을 겨눌 때 미친줄 알았음 5 21.04.25 1,135
224 후기 연극적 요소가 쎄다는게 시청자의 열린 감상과 강한 참여를 요구함 3 21.04.25 795
223 후기 6년차 연뮤덕인데, 다들 연뮤에 쳐도는 지점은 연뮤의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스토리'라고 보거든 5 21.04.25 842
222 후기 센본 무대경험도 없는데 빈센조만의 연극적 요소를 찰떡같이 이해하는게 신기할 뿐.. 4 21.04.25 965
221 후기 작품 파면 팔수록 연극대본을 드라마로 구현한 느낌이야. BBC 햄릿처럼 6 21.04.25 861
220 후기 [리뷰북동의] 다들 센차 거리두기가, 마피아가 찾아왔을때로 예상했는데 그게 아니라 더 신선했던거같음 4 21.04.25 941
219 후기 센조와 금가즈 사이에 패밀리란 개념도 공동체의식의 개념도 달라 4 21.04.25 830
218 후기 [리뷰북동의]나는 이장면에서 왤케 뒤에서 빛이 내려올까 했더니 13 21.04.2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