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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후기 원래 불호였고 어제 너무너무 괴로웠는데 마피아들이랑 송중기 때문에 서서히 마음 풀림 16 21.05.03 1,652
296 후기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마지막 메세지는, 빈센조가 필요 없는 세상을 원한다 같아 3 21.05.03 617
295 후기 엽서가 더 치이는게 뭐냐면 18 21.05.03 1,749
294 후기 작감의 미친 뚝심 돋보이는 드라마였어 ㅎ 19-20이 그 절정이고 6 21.05.03 761
293 후기 어제 막방 끝나고 기분이 뭔가 묘했거든? (간단한 리뷰) 11 21.05.03 1,196
292 후기 [리뷰북동의] 아 미친! 브랄로씬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 라구생 키스씬 뒤의 잊지 못할 황홀한 밤이예요. / 재회씬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마드모아젤 25 21.05.03 1,852
291 후기 재미있는 사실 하나, 견우성을 찾아보면 전혀 다른 두 개의 별이 떠. 마치 센조처럼 말이지 2 21.05.03 672
290 후기 [리뷰북동의]9화 동침씬에서 홍차는 센조의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유일한 존재인게 암시되었네 33 21.05.03 3,001
289 후기 [리뷰북동의]아리스토텔레스가 친구는 원소울 투바디라고 말하는데 저 친구라는 말은 우정이 아님ㅋㅋㅋ 7 21.05.03 1,304
288 후기 아 갑자기 짠해 ㅠㅠㅠ 지푸라기섬에서 홍차 방 꾸미면서 내여자의 방이 아니라 보고싶음을 꾸미고있을거 같아서.. 먼지 rg? 9 21.05.03 974
287 후기 [리뷰북동의] 센차 러브라인 해석. (센조와 차영이의 관계 변화, 글 수정해서 재업) 16 21.05.03 3,711
286 후기 [리뷰북동의]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센조를 박제시키지 않았던 인물은 시청자도 아니고 홍차임 18 21.05.03 1,597
285 후기 [리뷰북동의]시청자가 센조를 어느 화에서 박제를 시켰냐에 따라 작품의 감상이 달라져 5 21.05.03 1,446
284 후기 센조에게 차영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의미가 있을까? 7 21.05.03 1,037
283 후기 [리뷰북동의]센조랑 차영이랑 처음 같이 동침했을 때 별자리 보여주잖아 거기 견우성 있다 ㅋㅋ 34 21.05.03 1,597
282 후기 [리뷰북동의]이 작품 보면서 아 나도 편견있는 사람이었구나 싶은 지점들이 많았음 ㅋㅋㅋ 12 21.05.03 1,354
281 후기 센조랑 바벨즈랑 뭐가 다르냐는거 보면 나랑 같은 드라마본거 맞나 싶음ㅋㅋㅋ 11 21.05.03 1,038
280 후기 지금 막 완결까지 다 보고온 감상 끄적끄적✏ 11 21.05.03 1,231
279 후기 전시회에서 센차 앞의 그림: 일곱가지 자비로운 행동 44 21.05.03 3,867
278 후기 [리뷰북동의] 19말,20초의 납치씬에서의 센조 행동에 대한 리뷰 8 21.05.0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