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228 |
00:08 |
9,158 |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775,761 |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4,513,900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893,986 |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2,060,588 |
|
공지
|
알림/결과 |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
22.07.08 |
6,740 |
|
공지
|
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
21.08.08 |
13,296 |
|
공지
|
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
21.05.23 |
13,312 |
|
공지
|
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16,851 |
|
공지
|
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37 |
21.05.16 |
13,964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497 |
후기 |
[리뷰북동의]1년 뒤 금가즈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까사노! 까사노" 외치잖아
9 |
21.06.20 |
898 |
|
496 |
후기 |
[리뷰북동의]최악의 빌런 빈센조에게 죽음이란 형벌이 내려지지 않은 이유
13 |
21.06.19 |
1,390 |
|
495 |
후기 |
[리뷰북동의] 17화에서부터 18화 끝까지 다보면 너무 짜릿하지 않아? 갠적으로 17화 좀 속이 거북하고 답답했거든
5 |
21.06.18 |
671 |
|
494 |
후기 |
[리뷰북동의]"나의 목표는 이 건물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 대사는 정말 맥거핀인가
12 |
21.06.18 |
1,386 |
|
493 |
후기 |
[리뷰북동의] 스님들이 수맥봉으로 금찾다가, 타로카드 집에서 밟은게 '데스'카드 이잖아
9 |
21.06.17 |
934 |
|
492 |
후기 |
[리뷰북동의] 트럼프카드 (=타로카드) 에서의 의미를 생각해보니까, 다이아몬드에서 하트로 간건.. 이렇게 해석되네
9 |
21.06.17 |
2,713 |
|
491 |
후기 |
[리뷰북동의] 난 이 드라마가 나에게 특이한 드라마라고 느껴지는데 그게 17화 때문이야ㅋㅋ 이 기점으로 확 특이해짐
14 |
21.06.17 |
935 |
|
490 |
후기 |
[리뷰북동의]이탈리아 까사노패밀리의 콘실리에리 빈센조가 곱게자란 도련님이란 이유를 알아보자.
12 |
21.06.17 |
1,111 |
|
489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 말투가 독특한 점이 글로 배운 한국어 느낌에 권력자형 말투와 이방인이 한국말 쓰듯 한달까 ㅋㅋㅋ(추가 댓글 환영)
8 |
21.06.17 |
725 |
|
488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에겐 어머니의 죽음이 굉장한 충격이었던거야 그게 고스란이 차영이에게 이어진거고
7 |
21.06.17 |
969 |
|
487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가 이탈리아 짐가방에 책 하나를 넣는데..
19 |
21.06.16 |
1,421 |
|
486 |
후기 |
[리뷰북동의]장한서의 총과 여섯개의 총알 그리고 머리
5 |
21.06.12 |
1,796 |
|
485 |
후기 |
[리뷰북동의]누가 감옥 안에 있는가? 똑같은 죄수 똑같은 빌런.gif
13 |
21.06.12 |
1,819 |
|
484 |
후기 |
블랙코미디가 쓴 가루약을 감싸는 캡슐인데 우린 바보같이 이 캡슐을 입에 물고 있어서 그래
4 |
21.06.09 |
666 |
|
483 |
후기 |
[리뷰북동의]센조가 빌런이긴 한데 악의 분노를 촉구한건 사회악이라 ㅠ ㅠ
5 |
21.06.09 |
414 |
|
482 |
후기 |
[리뷰북동의]아웃포커싱에 진실이 담겨있다.gif
12 |
21.06.09 |
1,327 |
|
481 |
후기 |
홍차랑 한승혁이 띠동갑이라는 것으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
17 |
21.06.08 |
1,030 |
|
480 |
후기 |
[리뷰북동의]정말 개취로 좋아하는 앵글들이 있는데 ㅋㅋㅋㅋ
11 |
21.06.07 |
890 |
|
479 |
후기 |
센조와 홍차의 내면적 성장이 남에게 하는 포옹에서 나오거든 ㅠㅠ
2 |
21.06.06 |
669 |
|
478 |
후기 |
[리뷰북동의]요즘 내 눈물버튼, 홍변이 직접 끓인 콩나물국 그리고 햇반
10 |
21.06.06 |
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