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327 06.27 19,3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01,2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30,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29,72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89,273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7,923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4,164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14,653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18,502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37 21.05.16 15,0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7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와 홍차영의 사랑을 상징하는 메타포, We, Forever 분석. 25 21.04.07 3,163
116 후기 나 키스신 보려고 14화 다시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미술관 낫띵 말야 그거 화장실 규조토 발매트자나 4 21.04.07 1,741
115 후기 난 미술관 씬이 너무 좋은게(엄청난 뻘글입니다 ㅠㅠ) 4 21.04.07 1,156
114 후기 [리뷰북동의]장준우가 마셨던 술이야기 보강 12 21.04.06 1,736
113 후기 [리뷰북동의] 아직 차영이가 센조의 링 밖의 사람이지만, 집에 가요가 아니라 '맥주 사와요' 인거보면 센조가 바뀌고 있는거같아 12 21.04.06 1,427
112 후기 블랙코미디는 가벼워보이는 척하는 세상 진중한 장르야 ㅠ ㅠ 3 21.04.06 484
111 후기 이 드라만 리얼리티가 아닌 상징성으로 가득해 제발 상징성을 읽어줘 ㅠ ㅠ 5 21.04.06 780
110 후기 이게 또 발리는게 가짜 그림이라지만 영원한 사랑, 위포레버 앞에서 센차는 가짜를 잠시 벗고 진짜가 되었다는거임 10 21.04.06 1,240
109 후기 [리뷰북동의]생구라로 가득한 공간에 거짓된 이름으로 가장 진실한 마음을 나눈 센차 17 21.04.06 1,568
108 후기 [리뷰북동의] 라구생 갤러리의 모든 그림이 가짜라면, 센조의 한여름밤의 꿈을 나타낸거같기도 하네 18 21.04.06 1,894
107 후기 14화에 등장한 그림들 화가 이름도 작품도 가짜래 ㅋㅋㅋ 21 21.04.06 1,674
106 후기 빈센조의 걱정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음이 있네 9 21.04.06 1,202
105 후기 차영이의 길치가 인생의 방향성이 설정되면서 고쳐지고 있다란 해석도 있더라 19 21.04.06 1,398
104 후기 [리뷰북동의] 어제 어떤 마피아가 그랬거든. 재범작은 왜 장르물에 럽라가 불필요해? 를 의도한거 같다고. 7 21.04.06 1,262
103 후기 반지가 Fred라며? 이미 귀여운 여인 설정 두어번 나왔는데 잼있네 8 21.04.06 2,188
102 후기 장르물 럽라맛집, 박재범의 전작들 러브라인과 센차를 통해 작가의 럽라 관련 생각을 아라보자 12 21.04.05 1,353
101 후기 센조가 홍차에게 더 빠져드는 이유는, 소울메이트이기때문이지도 않을까 싶음. 7 21.04.05 1,301
100 후기 실체적인 디테일을 챙기기보다 상징적인 큰 그림을 챙겨가는 작품이지 7 21.04.05 706
99 후기 [리뷰북동의]잠깐 나왔지만 장준우가 마셨던 술이야기 10 21.04.05 2,649
98 후기 이 작품 마피아를 대중적으로 추상적인 이미지로 잘 사용하지 않나? 5 21.04.05 664